사람들은 소방관의 순직률보다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레
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5년 3월 21일 PM 01:34 · 수정됨(19:20)
조회 2,553 공감 0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겠어요...
다음 정권에선 소방관들의 더 나은 처우개선과 더불어 마음건강도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https://x.com/mobydick119/status/190284354841805248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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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심장
25.03.21 · 183.♡.171.229
와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그래서 민주당이 장기집권해야합니다. 그래야 고생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으실거 같습니다. -
샤샤프슈터
25.03.21 · 106.♡.129.138
소방관들은 트라우마 치료 정신과 치료 및 가능한 만큼의 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고스트246
25.03.21 · 61.♡.62.193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앓으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고 현장 다니시다 보니 참혹한 광경 많이 보시겠죠.....응급 현장에 일하는 분들 멘탈 관리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합니다. - 꿜
꿜리
25.03.21 · 183.♡.166.26
ㅜ.ㅜ 참 마음 아프네요. -
66미리
25.03.21 · 112.♡.196.186
그래서 제가 소방공무원 1년 준비하다가 XXX하고 때려쳤습니다.
체력도 성적도 안되지만, 곰곰 생각해보니 전 버틸 자신도 정신력도 없더군요. - 블
블루팅
25.03.21 · 211.♡.227.40
진짜 처우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 소
소소바라기
25.03.21 · 121.♡.184.125
기득권 탐욕과 성과 위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 윤가놈 세력과 국짐당 세력이 단죄되고 발붙일 곳이 없어져야 하죠. 남일 같지 않네요. 항상 대단하다 고맙다 라고만 생각했는데요. -
BBearCAT
25.03.21 · 118.♡.92.42
소방관님들이 현장에 출동하면 어떤 광경을 보시게 되는지는, 고어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보시면 1/100이나마 체험 가능하십니다.
사람의 팔 다리와 내장이 여기저기 날아가 있고, 물에 불은 채 사람 같은 어떤 형태가 되어 있고, 관절이 있을 수 없는 방향으로 뒤틀린 채 이게 사람 목소리가 맞나 싶은 비명을 지르고 있고...
그 중에서 소방관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무시로 울리는 출동벨소리입니다. 각종 소방장비 정비 마치고 잠시 휴게실에 앉는 순간 때르르르릉... 심장이 덜컹 떨어지고 팔다리가 저절로 굳습니다. 비명을 지르고 싶을 정도의 공포입니다.
그들은 그걸 이 악물고 견디며 뛰어 나가십니다. 사명감과 의무감, 그리고 사람을 구해냈을 때의 쾌감과 보람. 그러나 이것이 누적되면 사람이 버티지 못합니다.
처우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드시. -
시시미켄
25.03.21 · 122.♡.100.76
하.. 김건희 마음치료 예산
소방관들한테나 해주지
딥 빡치네요 진짜 -
FFatherland
25.03.21 · 180.♡.206.37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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