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차이면... 추어탕 아닌가요 ㅎㅎㅎ
P
piuma (210.♡.3.195)
2025년 3월 21일 PM 04:27 · 수정됨(17:49)
조회 782 공감 0
고향이 부산인데
어릴 때 추어탕인줄 모르고 맑은 국물 추어탕을 집에서 해줘서 먹었는데
나이 들어서 서울에서 추어탕을 먹을 때는 걸쭉하더군요.
외헐머니 돌아가셔서 밀양으로 가서 장례식장에서 마무리할 때 음식으로
맑은 추어탕이 나오더군요
그제서야 아... 음식에도 차이가 있네 라고 생각을 했네요
뭐.. 그렇다고 뭐가 낫다가 아니라
둘다 맛있더군요.
회사 근처에 추어탕 집 1군데 있는데 좀 걸어가야 해서
자주 가진 않는데
음식 이야기 나오다보니 추어탕이 땡기는군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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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03.21 · 168.♡.154.34
추어탕이 맑아요..? 그럼 미꾸라지가 어떻게 들어있나요? 보통 갈아서 넣기 때문에 국물이 걸쭉해지는거 아닌지.. ;;; -
Ppiuma
→ 케이건 작성자
25.03.21 · 210.♡.3.195
저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는데,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 이라고 구글링 하면 이미지에서 보이실거예요 -
브브라이언9
→ 케이건
25.03.21 · 59.♡.34.3
경상도식 추어탕은 제 입맛에 안맞더군요.
그냥 배추된장국 같아서요.
저는 그냥 남원식 추어탕이나 원주식 추어탕이 입맛에 맞습니다. - 화
화신
25.03.21 · 104.♡.68.24
전 경상도 쪽 추어탕을 정말 좋아합니다.!!! -
채채게바라
25.03.21 · 211.♡.180.109
맑은 국물 추어탕이 있다는거 방금 알았습니다.
상상이 안가네유~ - 고
고양이혀
→ 채게바라
25.03.21 · 175.♡.91.253
장인어른께서 추어탕을 좋아하셔서 모란시장서 미꾸리 사다가 통으로 추어탕을 하면,,
국물 자체가 맑게 나오더라구요
다만 미꾸라지 수염 한올 한올 보여서;;; -
채채게바라
→ 고양이혀
25.03.21 · 211.♡.180.109
캭,,,, 왜 묘사를 하심꽈??? ㅋㅋㅋ - 고
고양이혀
25.03.21 · 175.♡.91.253
저는 맑은 추어탕은 통으로 만든 추어탕이고,
걸쭉한 것은 갈아서 만든 추어탕이라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겠죠? -
소소리달
25.03.21 · 118.♡.82.230
청도가 추어탕으로 유명한데요 원조집은 미꾸라지가 안들어가고 잡어로 추어탕 한다는군요 -
케케이건
→ 소리달
25.03.21 · 168.♡.154.34
어.. 저기요?? 미꾸라지가 안 들어가는데 왜 추어탕인거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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