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출신인 제가 서울 처음가서 놀란점
시
시카고버디 (116.♡.238.151)
2025년 3월 21일 PM 04:33 · 수정됨(17:18)
조회 1,804 공감 0
여기 중국집은 왜 계란 안주나요?
당시 고1이였읍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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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어준
25.03.21 · 106.♡.223.60
- L
lioncats
25.03.21 · 122.♡.172.80
메추리알 넣어 주는 경우는 있어도 겨란은 없었읍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3.21 · 58.♡.128.91
저는 대학 입학하기 전에는 '감자탕'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ㅎㅎ
입학하고 나서 선배가 '감자탕' 사주신다기에 뭔 감자를 탕까지 끓여먹나 생각했어요. 감자는 그냥 삶거나 굽는 거니까요.
선배가 가난해서 고기 안사주고 '감자'탕 사주시는 건 줄 알고 그만 얻어먹어야지.. 했었네요. -
Mmyrandy
25.03.21 · 220.♡.5.212
서울에서 간짜장 시켜 먹을 때 후라이 올려주는 곳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
비비글은스누피
25.03.21 · 121.♡.176.149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은 안주는걸로 알고있기 때문에
처음들었을땐 '계란후라이를 왜 주지?'란 생각이 들었죠. -
보보수주의자
25.03.21 · 218.♡.42.109
제가 기억하는 수도권 짜장면의 토핑은...
어렸을 땐 메추리알 + 오이 or 강낭콩
좀 지나니까 강낭콩 or 오이
그 다음엔 오이
지금은 nothing.
수도권의 짜장면은 다운그레이드 뿐입니다...ㅠ -
아아기고양이
→ 보수주의자
25.03.21 · 223.♡.51.18
완두콩이 아니고 강낭콩이었나요?? -
보보수주의자
→ 아기고양이
25.03.21 · 218.♡.42.109
앗..완두와 강낭콩이 헷갈렸네요. 초록색 완두콩이 맞습니다 ㅠㅠ -
아아기고양이
→ 보수주의자
25.03.21 · 223.♡.51.18
강낭콩은 상상하니 넘 끔찍한데요. ㅋㅋㅋ
짜장 위에 올라간 초록색 완두콩이 참 귀엽죠. 물론 어릴 때는 그것도 비리다고 안 먹었지만요. -
비비글은스누피
→ 보수주의자
25.03.21 · 121.♡.176.149
저 어렸을때는 완두콩+오이였습니다.
그런데 IMF 이후부터였나 완두콩 or 오이로 바뀌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올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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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지 얼마안되었을땐
짜장면 시키면 계란후라이 직접 해서 올려먹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