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차이의 단골 소재
고
고스트246 (61.♡.62.193)
2025년 3월 21일 PM 04:41 · 수정됨(17:52)
조회 918 공감 0
바로 소고기 무국 입니다.
저는 대구가 고향이라 소고기국(저희 집에선 '무'라는 글자 없이 그냥 소고기국이라함)은 모두 빨간 국물로 알고 살았습니다.
댓글 (15)
- A
AprilStory
25.03.21 · 211.♡.226.192
-
SSeau
25.03.21 · 210.♡.16.66
결혼하고 처가집가서 무국 빨간거보고 당황했네요. 육개장이냐고 물어볼뻔... -
푸푸르른날엔
25.03.21 · 118.♡.13.67
광장시장 육회골목가면 창신육회와 자매육회가 있습니다.
두집의 육회덮밥의 맛은 비슷한데 한 곳은 빨간 소고기 뭇국을 주고 다른 하나는 맑은 소고기 뭇국을 줍니다. -
SsCloud
25.03.21 · 115.♡.243.51
고춧가루, 무, 마늘, 숙주 듬뿍 넣고 얼큰하게~ 좋죠. -
허허영군
25.03.21 · 110.♡.83.100
맞습니다.소고기국은 빨갛고
허옇건 소고기무국이죠.
추울때마다 생각나는 소고기국 - 도
도롱이
25.03.21 · 106.♡.69.226
빨간 소고기국 제일 좋아하는 국입니다. - 세
세이투미
25.03.21 · 1.♡.149.82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하얀건 소고기무우국,
빨간건 육개장으로 부르죠 -
Wwidendeep79
→ 세이투미
25.03.21 · 118.♡.255.169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이랑 육개장은 아예 다른 음식이예요~ -
고고스트246
→ 세이투미 작성자
25.03.21 · 61.♡.62.193
그렇죠. 하지만 사실 육개장과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은 다른 음식입니다. 재료와 식감 차이가 확실하죠 ㅎ -
네네로울프
25.03.21 · 118.♡.15.250
제대로 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은 고추기름을 먼저 내고 거기다 소고기와 사각으로 얇게 썬 무와 콩나물을 넣고 끓이죠.
그래서 육게장처럼 국물이 대놓고 벌건게 아니라 맑은 듯 붉은 국물이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나오죠.
근데 요즘엔 이렇게 제대로 내는 집이 경상도에서도 잘 없어요. 걍 대놓고 고춧가루 풀어서 끓이는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빨간건 소고기국
서울식 소고기국은 경상도의 탕수국같은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