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njoy (61.♡.143.172)
2025년 3월 22일 AM 02:17 · 수정됨(09:17)
제가 이 과일 가게에서 버린 과일들을
냉장고도 없고, 놔두면 썩으니까,
밤에 아버지가 주워서 가져오면
우리 식구들이 밤에 다 모여서 한꺼번에 배가 터지게 먹어치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썩어서 못 먹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정치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과일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 싱싱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과일을 주는 사업을 한 이유도
냉장고에 과일 넣어 놓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는,
그게 제 꿈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최소한 교복 한 벌은 해주자"
부모가 돈이 없어서, 교복 살 돈이 없어서
선배들이 입던 교복 물려 입는 그 아픈 심정을
제가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서 무상 교복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삶,
우리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 (6)
- 나
나옹
25.03.22 · 124.♡.236.163
-
RRider_man
25.03.22 · 180.♡.225.117
제가 “상대원시장 연설”을 보고 진짜 이재명대표와 한 몸이 되었죠!! 그전엔 그냥 민주당 후보이기에 지지했었지만. 그 연설을 보고. 와! 진짜 저에겐 너무나 큰 울림이 되었죠! -
구구린날의청춘
25.03.22 · 223.♡.176.22
비교하는 것도 급이 아닌데, 애들 밥주기 싫다고 주민투표하고 사퇴했던, 저소득층 아이 부자집 자제 운운하던 누구랑 너무 비교되네요.. -
고고공정찰기
25.03.22 · 172.♡.228.36
듣고 있는 음악 탓인지 괜히 눈물이 나네요. - S
someshine
25.03.22 · 61.♡.87.225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이들 급식에 그래도 빠지지 않고 과일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미국 공립고등학교랑 비교하면 뭐 말 다했죠.
같은 환경에서 자랐어도 이재명 처럼 되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탁월한 공감능력과 인간애가 있는 사람이에요. -
구구르는수박
25.03.22 · 220.♡.183.202
이 연설 정말 찡했어요. ㅠㅠ
그리고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정치인도 있긴 있구나… 이분의 정부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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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