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선생님께 푹 빠졌네요
띠부씰

Lv.1 띠부씰 (175.♡.44.15)

2025년 3월 22일 AM 02:39 · 수정됨(09:06)

조회 2,660 공감 0

선생님이 등판 하셨다하면

바로 눈물 바다…

이런 드라마 정말 오랜만입니다.


속에 있는 응어리들이 폭싹

내려가네요


살아집니다

댓글 (2)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5.03.22 · 192.♡.86.235

    폭싹 말씀하시는 거죠?
    이 드라마 보면 과거 트라우마가 너무 강하게 와서 힘들더라구요.
    저런 지랄 맞은 시절을 살아 왔구나...
    저도 국민학교 시절에 담임 선생님이 교실 자기 책상에서 수업 시간에 담배 피고 그랬었습니다.
    간밤에 술 마시고 와서 자습시키고 엎어져서 자고 그랬었죠.
    올림픽 한다고 좌판 때려 엎고 그랬었죠.
    아침, 운동장 '애국 조회'는 진짜... 하~
  • S

    someshine Lv.1

    25.03.22 · 61.♡.87.225

    저도 보면서 잊었던 기억들을 많이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시대 모든 엄마들이 나문희 배우와 같았죠. 지금도 자식들에게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조회하면서 뜨거운 해 때문에 쓰러지는 여학생들도 꽤 있었어요.
    우리가 저런 시절을 겪었구나 하면서 보는데 어떤 부분들은 참 지금 봐도 불편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보다 더 한 시절을 겪은 부모님 세대는 어떘을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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