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작가의 소설 파친코의 첫문장이 떠오르네요..
이
이만큼괜찮다 (115.♡.126.69)
2025년 3월 22일 AM 02:55 · 수정됨(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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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를 져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작금의 현실에 이 문장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댓글 (4)
- 겸
겸손
25.03.22 · 112.♡.88.136
-
이이만큼괜찮다❤
→ 겸손 작성자
25.03.22 · 115.♡.126.69
그러게 말입니다...ㅠ
어찌보면 여긴 인생 심화코스 같아요,
레벨이 한번에 왕창 오르는... - 굿
굿모닝빵빵
25.03.22 · 121.♡.216.124
역사는 사람들(민중)에 의해 계속 흘러간다고 했던 것 같아요. 민초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견디고 기다려서 역사가 다시 앞으로 전진하는 걸 봐야죠. -
이이만큼괜찮다❤
→ 굿모닝빵빵 작성자
25.03.22 · 115.♡.126.69
네... 요즘 상황을 하소연했더니, 부모님께서 우린 315부정선거도 겪었다..하시는데, 뭐라 할 말이 없어지고 오히려 나름 힘도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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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나라에서는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