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전쟁 때 어떻게 총을 쐈는지 알아보자.유튭
F
FV4030 (210.♡.27.130)
2025년 3월 22일 PM 12:50 · 수정됨(14:08)
조회 1,397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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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짓하며 밤샘 후 퇴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튭을 보며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우현 탄막이 얕습니다!
댓글 (7)
- 문
문산포종
25.03.22 · 112.♡.141.125
-
FFV4030
→ 문산포종 작성자
25.03.22 · 210.♡.27.130
불랑기(프랑크->프랑스)포를 좋아한 걸 보면 역시 한국은 프랑스처럼 대포성애자 맞습니다. ㅎㅎ - 우
우라레지
→ 문산포종
25.03.22 · 114.♡.226.198
사실 천자총통의 화력 보다는 이러한 전자교범을 이용한 군사들의 높은 역량을 주변국이 무서워 했다는 기록이 어딘가 있을껍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3.22 · 183.♡.0.240
왜 세포이 항쟁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저 종이에 돼지기름이 발려있었는데 이슬람교도들인 세포이는 그걸 입으로 뜯으라는 전투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지요.
세포이 항쟁 설명하면서 요즘 같은 금속 총알이 아니라고 강변하던 세계사 선생 생각도 나네요. -
FFV4030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3.22 · 106.♡.68.81
아 세포이 항쟁과도 연관이 있었군요 ㄷㄷㄷ -
에에스까르고
→ FV4030
25.03.22 · 183.♡.0.240
영상을 보는 순간에 세계사 선생이 했던 그 말이 떠올라서 덧붙였습니다.
"금속 총알을 물어뜯으면 이가 나가게! " 라고 화를 냈었는데... 미필인 고등학생들이야 총알이 금속인지 아닌지 관심이나 있었겠습니까.{emo:DINKIssTyle-3d-ang-012.webp:50}
고고학에서 이른바 상대연대 측정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연대 측정법은 절대연대 측정법이지요.
방사성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해서 연대를 추정하는 뭐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유물끼리 순서를 재는 것을 상대연대 측정법이라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드는 게 이런 총기들이죠.
예를 들어 총신에 강선이 있는가, 공이가 있는가, 심지를 쓰는가 등등 이런 걸 보면서 총기끼리 순서를 정하는, 뭐 그런 겁니다.
총기를 좋아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무기답게 실용적이면서도 목적이 단순해서 인간의 의지와 기술 개발 사이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물론 군에서 도입할 때야 정치/경제적인 뒷 얘기들이 있지만) -
달달짝지근
25.03.22 · 125.♡.218.23
탄피 강선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죠
거의 전혀 다른 무기
거기다 탄피가 개발되면서 연사가 가능해지고 그게 기관총으로도 발전 되었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총통 발사도 보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