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과 설사(the love)에 시달리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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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흰둥

작성일
2025.03.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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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회 참여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신성한 마음으로
하지만 분노는 감추지 않습니다.
다들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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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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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흰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14:59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헐 ㅋㅋㅋㅋ
낫고 나오고 할것도 없이 오늘이 마지막 아니겠습니까? ^^ 역사의 현장에 함께해야죠
낫고 나오고 할것도 없이 오늘이 마지막 아니겠습니까? ^^ 역사의 현장에 함께해야죠

이루리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