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cen (146.♡.154.192)
2025년 3월 22일 PM 03:05 · 수정됨(15:54)
Qnap 2-bay 모델을 사용하다 용량이 모자라서 처음으로 구입한 4-bay제품이네요. 그땐 Synology가 딱히 좋은지 모르고, 파일 저장용으로만 사용할 거여서, Fry's에서 특가로 RN204란 제품을 2014년 초에 구입했습니다. 한 $250정도 줬던것 같아요.

사진은 2014년 4월 6일로 되어 있는데, Hot swap이 된다기에, 켠 상태로 HDD하나 바꾸다가 다 날려먹고, 다시 설정한게 4월이라, 실제로는 1월 정도부터 썼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계산하면 11년 2개월이군요.
Toshiba 4TB*4개가 들어있고, 30MB/s밖에 안 나오는 느린 녀석이라, 요즘은 3곳의 Security Camera영상을 3개월 정도 저장하고, 간혹 블랙 박스 영상을 저장할 필요가 있으면 저장하거나, Synology NAS 2개를 백업 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속도도 예전 속도 그대로 잘 나오고, 팬도 멀쩡히 잘 돌아갑니다. 오래되다 보니 앞의 LCD는 이미 맛이 갔고, 언제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현역입니다. HDD사용시간은 10만시간 다 되어가네요. 현재 집에서 오래 살았다보니, NAS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었고, 정전같은 것도 자주 되는 집은 아니어서, 지금은 6개월째 전원 안 내리고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 저보다 오래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언제까지 사용할수 있을지 기록을 한번 세워볼 요량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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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3.22 · 125.♡.200.218
24년이 아니라 14년 아녜요?ㄷ -
SSaracen
→ 셀빅아이 작성자
25.03.22 · 146.♡.154.192
아, 구입 날짜가 잘못되었네요. -
셀셀빅아이
→ Saracen
25.03.22 · 125.♡.200.218
고장 안나고 오래쓰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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