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의 더뷰티풀"에서 나온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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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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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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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너 공지혜 기자 시간에서 '부산시 교육감 선거유세 현장' 관련
"대한민국에서 개신교 교회가 극우의 마지막 끈이 되고 있습니다."라는 공지혜 기자의 한 마디가
이 나라가 처한 현실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끈이 가까운 미래에 알아서 저절로 끊어질 것 같지는 않고 누군가가 끊기는 끊어야 할 텐데 말이죠...
경호처 김성훈은 볼 때마다 롯데 신동빈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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