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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의 더뷰티풀"에서 나온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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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2025.03.22 18:52
1,662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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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너 공지혜 기자 시간에서 '부산시 교육감 선거유세 현장' 관련 


"대한민국에서 개신교 교회가 극우의 마지막 끈이 되고 있습니다."라는 공지혜 기자의 한 마디가

이 나라가 처한 현실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끈이 가까운 미래에 알아서 저절로 끊어질 것 같지는 않고 누군가가 끊기는 끊어야 할 텐데 말이죠...




경호처 김성훈은 볼 때마다 롯데 신동빈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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