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집회 끝났는데 시비를 터는 인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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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tworld

작성일
2025.03.22 20:52
본문
헌재 앞에서 개판이라니ㅋㅋㅋ
정당한 집회를 해도 시비 털어서
사건 하나 만들고 싶은 인간이 존재하네요
제가 시비 걸린건 아니지만 고생하십니다 ㅠ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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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rat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21:0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저쪽은 얼나마 모였나 구경 갔더니
자기네는 10배나 많다고 하더군요
경찰 버스가 벽을 세워서 그런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됐나 봅니다
자기네는 10배나 많다고 하더군요
경찰 버스가 벽을 세워서 그런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됐나 봅니다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졸린눈고양이

작성일
03.22 20:58
집으로 돌아오는데
광화문 지하철 역사 안에서도 빨갱이라고 소리지르면서 주변 사람들 위협하는 내란 분탕 할배들이 꽤 있더라구요.
경찰이 조용히 하라고 그러는데도 공권력을 개 똥으로 아는지 경찰을 깔보고 계속 합니다.
진짜 기분이 X 같았어요.
광화문 지하철 역사 안에서도 빨갱이라고 소리지르면서 주변 사람들 위협하는 내란 분탕 할배들이 꽤 있더라구요.
경찰이 조용히 하라고 그러는데도 공권력을 개 똥으로 아는지 경찰을 깔보고 계속 합니다.
진짜 기분이 X 같았어요.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희야특검하자

작성일
03.22 21:03
안국역앞 횡단보도에서 나보고 빨갱이라고 해서 ㅁㅊ년 쳐다보듯이 째려보고 손가락 저었더니 가긴하던데 제정신도
아닌것들이 시비걸라고 독기가 올랐습니다.
아닌것들이 시비걸라고 독기가 올랐습니다.
rat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21:05
@건희야특검하자님에게 답글
파면 행진 길에 도보에서 사면이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종종 있더군요
시비 걸고 싶어서 안달이죠
시비 걸고 싶어서 안달이죠
rat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21:12
@GreenDay님에게 답글
저희는 당당합니다
의지의 차이죠
현실이 안따라 주는게 한 입니다
의지의 차이죠
현실이 안따라 주는게 한 입니다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작성일
03.22 21:15
저도 행진 시작 전 미리 귀가하는데 경복궁 역 지나서 걸어가던 중 굳이 그 옆을 지나가며 ‘윤석열 화이팅‘을 소리치던 젊은 놈을 하나 봤습니다. 그 꼴에 옆에 여자도 하나 끼고 있던데… 저러고 싶을까 싶었습니다.
rat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21:21
@시그널님에게 답글
그게 자랑이라 싶겠죠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우리나라가
어찌어찌 돌아간다는게 신기할 따름 입니다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우리나라가
어찌어찌 돌아간다는게 신기할 따름 입니다
rat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2 21:22
@TheS님에게 답글
전 요즘 들어 이런일 생기면
참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당당하지 못 해야 하는사람들이 더 당당해서요
참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당당하지 못 해야 하는사람들이 더 당당해서요
솔고래님의 댓글
경찰이 보호해주니 그뒤에 숨어 더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