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김진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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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vond_k

작성일
2025.03.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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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갑자기 왜이러시는지....
보수진영도 윤석렬은 버리고 새판짜기 들어간거 같습니다.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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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Jamesvond_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00:23
@노래방에서님에게 답글
김진이란 사람이 그동안의 행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어안이 벙벙할지경입니다.
Realtim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05:25
@노래방에서님에게 답글
수백년에 한번 행성이 일렬로 늘어선다는 그랜드 얼라인먼트 같은 현상인가요...
대통합을 이끌어낸 윤석렬 당신은 대체...
대통합을 이끌어낸 윤석렬 당신은 대체...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DeeKay

작성일
03.23 02:04
조갑제야 뭐 80년대 당시 현장기자인데다가 계엄군의 행위들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번 계엄에 관해서는 당연히 반발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김진은 ㅎ 그냥 블루오션 찾는 겁니다. 긁우놈들 사라지면 그 뒤에 '대화가 가능한 보수' 위치에 서 있으려고 하는 거죠. 뱀의 혓바닥은 변하지 않습니다.
김진은 ㅎ 그냥 블루오션 찾는 겁니다. 긁우놈들 사라지면 그 뒤에 '대화가 가능한 보수' 위치에 서 있으려고 하는 거죠. 뱀의 혓바닥은 변하지 않습니다.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작성일
03.23 02:42
정규재 조갑제...이사람들 과거 생각하면 얼척 없기는 합니다 뭐 살 길찾는 거겠죠...근데 생각해보면 애초에 이렇게들 멀쩡한 생각은 있었지만 돈벌이로 딴소리를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노래방에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