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 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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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아빠
고니아빠
작성일
2025.03.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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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이고 4부작 입니다
주인공 소년이 살인혐의를 받고 나오는 이야기인데
각 회마다 전체가 원 테이크 촬영이라 몰입도가
상당한데 어케 찍고 어케 연기하나 싶을정도 네요
사회 문제에 대한 연출.각본도 좋고 연기들이ㄷ
각 회마다 감탄하면서 봤네요
특히나 4화 아버지역의 스티븐 그레이엄의 연기!!
주말에 한번 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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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joydivison
joydivison
작성일
03.22 23:57
컨니뉴어스 샷인 줄 알았는데 실 제 롱테이크로 찍었다고 하더군요. 각 회차마다 몇 주간 리허설을 하고 4~5 정도 테이크를 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3회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이 어린 배유의 첫 연기였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3회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이 어린 배유의 첫 연기였다고 하네요.
곰도르요님의 댓글
작성자
곰도르요
곰도르요
작성일
03.22 23:59
전체 분량을 수시로 리허설하고 테이크를 열몇번씩 가져갔다고 하네요. 첨부터 이어서 반복해서 여러번 찍고 다 같이 모여서 마음에 드는 걸 골랐다고… 2회는 13번째 찍은 걸 골랐다던가 그러더라고요.
Akyun님의 댓글
바로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