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라스트오브어스 계속 볼까요..?
Luicid

Lv.1 Luicid (14.♡.96.231)

2025년 3월 23일 PM 09:01 · 수정됨(03. 24. 12:51)

조회 2,096 공감 0



HBO 시리즈들이 마구마구 올라와서

뭐 부터 볼까하다가

라오어를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었을지

너무 궁금해서 라오어 1화를 봤는데요..

다 맘에 드는데 아니 엘리 섭외를 왜....ㅠㅠ

원작이랑 너무너무너무 달라서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조엘 딸은 섭외 잘 해놓고 ㅠㅠ


내용 자체는 어떤가요 

고 할까요?? ㅠㅠ

댓글 (16)

  • 고니아빠

    고니아빠 Lv.1

    25.03.23 · 106.♡.68.224

    벨라 램지 연기를 잘합니다. 보다보면 적응되고여 ㅋ
  • Mediapunta

    Mediapunta Lv.1

    25.03.23 · 118.♡.25.226

    개인적으로 그냥 나쁘지도 그리 인상적이지도 않았네요. 이전에 최초 릴리즈될때 꽤 화제였는데 그정도 너낌은 아니였습니다. 연기 나쁘진 않았는데 원작 그느낌은 아니더군요.
  • 인생여러컷

    인생여러컷 Lv.1

    25.03.23 · 220.♡.182.66

    저는 아예 드라마 자체를 시작도 안 했습니다.
    말씀하신 앨리 캐스팅 이슈도 그랬지만, 그건 사실 빙산의 일각이었고.
    그 전에 이미 게임 라오어 2와 닐 드럭만의 개뻘짓 때문에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져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냥 라오어 드라마 시즌2 대박나서 닐 드럭만이 퇴사하고 그 예술병 채워줄 영화 드라마계로 가길 바랍니다.
  • 쁨이봄이 Lv.1

    25.03.23 · 122.♡.180.73

    보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연기를 잘해서 조금 아쉽다 정도 입니다. 참고로 빌에게 서사를 부여했는데 호불호 갈릴거 같지만 저는 그냥저냥 괜찮게 봤네요.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5.03.23 · 121.♡.154.199

    전 게임을 몰라서 나쁘지않게 봤는데 말이죠
  • 간이역

    간이역 Lv.1

    25.03.23 · 121.♡.13.174

    어이쿠. 쿠플 대체 뭔 일이죠? 대작들이 마구마구 올라오네요..
    밴드오브브라더스 다시 봐야겠어요. ㄷㄷㄷ
  • TKoma

    TKoma Lv.1

    25.03.23 · 112.♡.135.116

    엘렌페이지 시절 똑닮은 원작게임도 실제 모델은 엘렌페이지가 아니었기도 하고, 엘렌페이지도 이젠 없고 ㅠ
    남주도 좋아하는 배우고, 그친구도 연기를 잘하니 보다보면 매력있어서 전 괜찮게 봤어요
  • 리바

    리바 Lv.1

    25.03.23 · 58.♡.63.156

    엘리 배우가 연기는 진짜 잘해요. 엘리 그 자체이긴 합니다. ㅎㅎ
    그런데 3편에서 닉 드럭만 본인 사상을 주입하는 수준이라 ㅋㅋ
    전체적으로 닉 드럭만이 자신의 라오어2 사상을 드라마로 재표현 한것 같습니다.
  • 프피

    프피 Lv.1

    25.03.23 · 118.♡.64.80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 페드로 파스칼도 좋아해서 시작했다가 엘리 나오자마자 껐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 용가리11

    용가리11 Lv.1

    25.03.23 · 211.♡.63.76

    게임이나 영화(드라마)나 둘 다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두 분야는 각각 다른 접근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직접적으로 시나리오를 체험하는 거고, 영화(드라마)는 제 3자로 관찰을,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포함 라오어1 을 플레이 한 사람들은 조엘을 "나"와 동일시 하는 경향이 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아포칼립스 시대에 모든 역경을 헤치고, 프롤로그에서 잃었던 딸내미를 떠올릴 수 있는 엘리를 살려냈으니까요.
    (아직도 1편은 1년에 몇번씩 플레이하고, 마지막 탈출신, 마을로 돌아가는 신에서는 울컥하곤 합니다.)
    어찌보면 영화로는 뻔한 스토리지만, "내"가 조엘로, 엘리로 플레이 하면서 제 2의 가족을 이루어 냈으니까요.
    근데, 게임 2편에서는 그 1편에서 이루어낸 모든걸 부정해요.
    니가 (1편 뿐만이아니라 2편에서 역시 게임 진행상 살인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그동안 저지른 모든 건 살인이고 그 피해자가 너한테 복수하는 건 이유가 있는거야 라고 가르치려들죠.
    그러면서 그렇게 수십 수백 시간을 감정 이입해가면서 플레이 해 온 캐릭터였던 "나"를 골프공화 시켜버렸죠..
    그러면서도 역겹게도 게임 내내 복수는 안좋은 거야 폭력은 안좋은 거야 계속 가르치려 들어요.

    이걸 드라마(영화)로 접하신 분들은 영화로 드라마로 이해하시면 되고, 재미있다면 계속 보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게임으로 먼저 접해서 그런지 전혀 이입이 안되요. 이걸 내가 해왔던 그 캐릭터를 나 자신을
    그렇게 대놓고 빈정대면서 부정하면서 어이없게 퇴장시키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사실 언젠가 퇴장시킬 캐릭터였다면, 로건의 울버린 처럼 개연성 있게, 감동있게 보내줬어야 하는데.
    이건 스타워크 시퀄의 루크보다 더 개판으로 만들어 놨고 분야의 특성상 그게 더 직접적으로 게이머 당사자에게
    와닿는 터라 좀 힘듭니다. 진짜로 너티독 게임은 이제 예구 절대 안할 겁니다.
    예구로 DL로 사서 아냐 정말 뭔가 있겠지 이건 아니겠지 하면서 딱 1회 플레이하고 목록에서 지웠습니다.
    이거 항의 안할테니까 제 구입 목록에서 그냥 지워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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