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유부녀 당선작
CHANEL

Lv.1 CHANEL (222.♡.113.204)

2025년 3월 23일 PM 09:35 · 수정됨(23:48)

조회 7,340 공감 0

댓글 (12)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3.23 · 14.♡.175.42

    굶기세요.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25.03.23 · 119.♡.48.246

    시가 무서운 건 처음이네요 ㄷㄷㄷㄷ
  • DINKIssTyle

    DINKIssTyle Lv.1

    25.03.23 · 14.♡.7.140

    아까도 보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봐도 훌륭하네요 ㄷㄷ 누구 국문과님 문학적 평가좀 해주세요 ㅋㅋㅋ
  • 음악매거진편집좀

    음악매거진편집좀 Lv.1

    25.03.23 · 59.♡.119.114

    남편 : 비상금 걸린건가!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03.23 · 61.♡.57.28

    남편분 입장도 들어봐야 합니다.

    모든 남자들이 대장금에서 수라상 받은 임금님처럼, 각각의 메뉴 하나마다 '이것은 무엇으로 만들고, 왜 넣었느냐?'를 체크하지는 않아요.
    걍 주는대로 맛있게 먹으며 남기지 않으면 반찬투정하지 않았으니 성공!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많거든요. (저도 그런 편이라 그냥 맛있게 먹습니다. 먹고 나면 고맙게 잘 먹었다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뭘 먹었는지는 잘 모르고 먹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저는 제가 밥할 때 저 스스로 수쉐프 빙의해서 자랑합니다.(오늘 저녁에도 내일 아침 먹을 부타동을 미리 반조리 해뒀습니다.)
    '이 요리는 18세기 XX에서 시작하여, 어쩌고 저쩌고 이래저래 끓인 라면입니다.' 뭐 이렇게요. 그렇게 너스레를 떨면 가족들이 리액션하기 좋지요.

    그런 거 없이 밥만 조용히 차려줬는데 알아봐달라는 건, '오빠 나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어?' 하는 것처럼 저에게는 무척 어려운 부분입니다.
  • 로스로빈슨 Lv.1

    25.03.23 · 124.♡.249.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5.03.23 · 121.♡.214.196

    국문학사적으로 보면 남여상열지사를 다룬 고려속요에 뿌리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5.03.23 · 180.♡.169.51

    빨간색 글자로 자막을 깐 저 화면의
    저 처자
    눈빛이 너무 음흉해서
    설득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ㅋ
  • anicca

    anicca Lv.1

    25.03.23 · 211.♡.98.160

    지선씨라면 제가 밥에다 세상에 모든 잡곡 넣어드리리닷!!( 여보야 미안해 ㅋㅋㅎㅎ)
  • Klaus

    Klaus Lv.1

    25.03.23 · 14.♡.51.15

    와이프에게 보내주고 난 넣을 수 있는데...했더니 넌 밥도 먹지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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