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이라면 이련 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달2

Lv.1 달2 (211.♡.135.31)

2024년 4월 21일 AM 10:38 · 수정됨(10:57)

조회 704 공감 0

방금전 집앞 마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 앞에 부부가 물건을 잔뜩 사서 계산을 하기 위해 계산대에 물건들을 올려놓더군요.
그런데 쑥갓(?) 한봉을 카트에 그냥두고 카트를 계산대 앞으로 재빠르게 빼버립니다.

흠....얘기를 해야하나? 에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빼먹은 것이겠지하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장바구니를 카트에 싫으면서 그 빼놓은 물건을 확인하고 그냥 카트에 뒀는지 장바구니에 쓱 넣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빼놓은 물건을 분명 확인했고 추가 계산을 하지 않고 유유히 가더군요.

소심해서 불러세우지는 못하고 계산대에 계신분에게 알려는 드렸습니다. 한봉다리 계산하지 않고 가져갔다고요.

다음부터는 불러세우는게 맞을까요???

댓글 (24)

  • 어딜가나

    어딜가나 Lv.1

    24.04.21 · 211.♡.65.63

    절도 아닌가여??
  • 달2

    달2 Lv.1 → 어딜가나 작성자

    24.04.21 · 211.♡.135.31

    절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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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딜가나

    어딜가나 Lv.1 → 달2

    24.04.21 · 211.♡.65.63

    매니저 불러서 얘기할듯 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나중에는 적반하장식으로 나올 것이 ㅇ예상되기에.
  • 달2

    달2 Lv.1 → 어딜가나 작성자

    24.04.21 · 211.♡.135.31

    하는게 걸려봤자 "아 못봤네요." 라고 능구렁이처럼 넘어갈 것 같더라고요.
    담에 제 눈에 걸리면 어떻게든 알려보겠습니다. 망신을 줄까? 아님 부드럽게 "요거 잊으셨나봐요?" 라고요.
  • 어딜가나

    어딜가나 Lv.1 → 달2

    24.04.21 · 211.♡.65.63

    요거 잊으신 듯 합니디.
    요렇게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파란하늘

    파란하늘 Lv.1

    24.04.21 · 121.♡.219.77

    저는 모른척 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 달2

    달2 Lv.1 → 파란하늘 작성자

    24.04.21 · 211.♡.135.31

    저도 그럴것 같아서 아는체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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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머시라꼬

    그머시라꼬 Lv.1

    24.04.21 · 222.♡.157.234

    만약 저 상황이 몰래 카메라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달2

    달2 Lv.1 → 그머시라꼬 작성자

    24.04.21 · 211.♡.135.31

    참....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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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Lv.1

    24.04.21 · 183.♡.29.173

    그게 참 쉽지않죠 ㅠㅠ

    저 어느마트 구석댕이에서 노인네가 작은 약봉다리에
    마트 작은?물건들로 골라 쑤셔넣는걸 보고도 이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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