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지 마십시요 봉변당함다...
룬
룬브론즈 (175.♡.46.226)
2025년 3월 23일 PM 11:47 · 수정됨(03. 24. 08:31)
조회 4,350 공감 0








봄이라고 이제 안춥다고....
산책나가서 흙바닥가서 구르고..... 비비고....
집에 안간다고 징징대고 하악질하고.....
멍멍이 4마리 와리가리 해서 그거 신경써줘야하고 ㅠ..ㅠ
힘듭니다 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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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25.03.23 · 121.♡.147.178
귀한 산책냥이네요 ㅎㅎ -
Lluq.
25.03.23 · 218.♡.215.30
아니 그 귀한 산책냥이군요!!! -
Wwhocares
25.03.23 · 211.♡.44.117
아니, 산책냥이라니요ㅎㅎ 저희집 냥이는 옥상에만 데려가도 껌딱지 모드가 됩니다. -
AASTERISK
25.03.23 · 221.♡.211.119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 저게 산책이 아니라 순찰이라던데요.. - 스
스크루지땡감
→ ASTERISK
25.03.24 · 223.♡.91.150
더 귀엽네요 ㅋㅋ -
Kkita
25.03.23 · 119.♡.237.81
애초에 버릇을 들이면 안되죠. -
아아기고양이
25.03.23 · 223.♡.52.32
혹시라도 고양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 글과 사진을 보시고 산책하는 고양이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대부분 자기 집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는 편에 속하고, 쫄보들이 대다수라 집 밖에 나가면 통곡하는 고양이들도 많습니다. 심하면 병원 가는 길에 똥 오줌 다 봅니다 ㅠㅠ 물론 밖에 나갔다 하면 병원 뿐이니 그럴 수 있지만 이사만 해도 숨어서 안 나오고 심한 경우 스트레스성 질병에 걸리기도 해요.
길에서 살던 고양이도 집고양이가 되면 집 밖에 나갈 생각도 안 하는 녀석들이 많구요.
산책을 즐기는 고양이는 선택 받은, 아주 특별한 고양이에 가깝고, 산책묘를 들이실 수 있는 확률은 무지 적으니 산책에 부담을 느끼시더라도 고양이를 키우시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만약 고양이와의 산책을 원하신다면 절대 아무 고양이나 들이시면 안 됩니다. -
KKlaus
25.03.24 · 14.♡.51.15
고양이와 산책이라니...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하신겝니까 -
봄봄내음
25.03.24 · 121.♡.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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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3.24 · 58.♡.94.201
우왕 슈미와 더불어서 그 귀하다는 산책냥이군요{emo:DINKIssTyle-3d-ang-014.web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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