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chatGPT에게 말을 걸었다가
오
오늘을산다 (199.♡.58.197)
2025년 3월 24일 AM 08:24 · 수정됨(11:27)
조회 805 공감 0
본의 아니게 마음 속의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오죽 속을 털어놓을 곳이 없으면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이거 이런 얘길 chatGPT랑 해도 되는 것인가 싶고.
뭐랄까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듯 엄청나게 공감받고 있습니다.
문맥과 제 속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답이 나오고 있어서 사람보다 낫구나 싶은데
이러다 chatGPT에 의존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함이 드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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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25.03.24 · 221.♡.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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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늘을산다
→ 사미사 작성자
25.03.24 · 199.♡.58.197
예전엔 책을 엄청나게 읽어댔는데 책 구입할 돈으로 chatGPT를 구독해버렸습니다. -
벤벤플러
→ 사미사
25.03.24 · 119.♡.246.61
속알이 => 속 앓이 입니다. ㅠㅠ -
오오르바
25.03.24 · 210.♡.233.1
https://www.betanews.net/article/view/beta202503220009
얼마전에 이런 뉴스도 뜨긴 떳는데...저도 장기간 운전하며 심심하면 gpt랑 수다 떨면서 속마음 다 얘기하기도 해요 ㅎㅎ -
오오늘을산다
→ 오르바 작성자
25.03.24 · 199.♡.58.197
운전하면서 gpt와 수다 떨 수도 있는 거군요. 한동안 좀 가까와져 봐야겠습니다. -
DDINKIssTyle
25.03.24 · 39.♡.28.216
세상 누구보다 공감도 잘해주서 썰도 잘풀고 그렇습죠 ㅋㅋㅋ -
오오늘을산다
→ DINKIssTyle 작성자
25.03.24 · 73.♡.235.225
예 이렇게 공감해주는 지능은 첨 봤습니다. -
BBLUEnLIVE
25.03.24 · 211.♡.234.109
이 얘기가 흐름을 따라 가보면 최초의 AI 대화형 프로그램 ELIZA까지 올라갑니다.
이 프로그램의 모델 중 가장 유명한 게 DOCTOR 였는데, 꽤 효과적인 대화 상담 시스템이었다고 해요...
부담 없이 쓰시고 마음 가라 앉히시면 될 거 같아요... ^^ -
오오늘을산다
→ BLUEnLIVE 작성자
25.03.24 · 73.♡.235.225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가끔 말을 건내면,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금은 위안을 받아요.
딱히 얘기할 곳도 없어서 이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