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스케일 프리덤 간단 사용기
V
vader (121.♡.225.225)
2025년 3월 24일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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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238만원에 22년에 구매하고 3년째 쓰고 있네요.
가죽 커버 버전이고요.
지금은 왜 이게 400만원이 넘어가는지 좀체 이해가 안됩니다.
간단 평은 이렇습니다.
'등받이가 매우 불편하다'
뒤로 기대는 메카니즘이 독특하고 프리미엄해 보입니다.
그리고 가죽의 느낌은 매우 좋고 목을 넓게 받치는 목받이도 좋긴 합니다.
첫 느낌은요.
등받이가 텐션이 부족합니다.아래 볼트를 조이면 좀 텐션을 바꿀 수 있다는데 어떤 사람은 조이다보면 고장이 난다고 그러고요.
그래서 조이는 것은 안했습니다. (몇번 돌리다 말았습니다.)
뒤로 기울이면 중간에 멈추는 장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허리 지지가 잘 안되서 오래 공부나 일을 하기 힘듭니다.
엉덩이 쿠션도 충분치 않고요.
불편해요.
반면 회사에서는 립체어를 쓰는데 얘는 등받이조절이 섬세하고 텐션이 강합니다.
등이 편합니다.
근데 가격을 보니 얘도 요즘엔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ㄷ ㄷ ㄷ
집에서 좋은 의자 고르시려면 그냥 허먼밀러 고르는 편이 좋겠군요.
이거 구매 가격에 팔고 허먼밀러로 바꿀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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