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예측대로 되어가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광장에 모여 투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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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
무중생유
작성일
2025.03.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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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달전에 홍익표 전 의원이 한덕수는 기각 될거라고 장르만 여의도에서 예측했습니다.
윤상현도 한덕수 7:1 기각 시키고 대통령 파면 할거라고 들었다 그러더군요.
윤석열 기각은 너무나 큰 국민적 저항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놈들은 기껏해야 시간끌기가 전부인거죠.
이제 전봉준 투쟁단 상경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총파업해서 서울로 올거고
전국 대학생도 서울로 올라올거기 때문에
헌재는 선고일 미루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제 우리도 전면적으로 광장에 모여 멧돼지 파면 선고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광장에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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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무중생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1:01
@grannysyard님에게 답글
변호사들 말로는 판사들이 안그런척 하지만 실제로 엄청 무서워한답니다. 탄핵 선고 늦어진 것도 3.1절에 극우가 너무 모여서 그렇다고 민주당 의원이 예상하더군요.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1:07
@무중생유님에게 답글
저렇게 정권 눈치 보고.. 간 보고.. 속도 조절하고... 선고 문구에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다 겁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도 정시 출근과 퇴근. 헌재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다 겁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도 정시 출근과 퇴근. 헌재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Rider_man
작성일
03.24 11:00
굥 탄핵 안되면. 그거야말로 진정한 “국민저항권 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지금도 미얀마, 홍콩 입구에 발 한쪽 넣어놓고 있는데. 잘못하면 그냥 미얀마되고 우리가 죽는거니깐요. 너무 무섭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1:51
@Rider_man님에게 답글
국민저항권 좋네요. 자기네가 먼저 써먹었으니...우리가 써먹으면 뭐라고 하려나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4 11:05
한덕수라도 인용하고 달랬으면 또 몰라, 개빡침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니까 윤석열을 또 기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론 아무 말도 않겠습니다.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EddyShin
작성일
03.24 11:11
헌재가 기어코 횃불든 민중을 보고 싶나 봅니다. 디즈니 코스프레한 늠은 무섭고 바로 옆 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민중들은 안 무섭나 봅니다. 지들이 내린 판결조차 부정하는 이중 잣대 재판관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늠들이니 횃불 들고 가서 소리쳐야 겠습니다.
grannysyar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