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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건 이해하지만 다모앙에서 이런글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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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3.24 12:12
2,669 조회
7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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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되어야 합니다 라는 글쓰고 1분도 안되서 기각됐습니다.

기각될거 다들 예상했으니 빡은 쳐도 분노가 끓지는 않습니다.

더 큰걸 잡아야하니 감정 조절중입니다.

헌대 이런글을 쓰시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진심 내전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겁니까?

그게 뭔지는 알고 이런 글을 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글 삭제 하셨네요. 헌대 끝까지 다모앙분들 비위양양 거리시네요.

정말 화납니다. 


https://damoang.net/free/341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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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땅콩촤클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땅콩촤클릿
작성일 03.24 12:13
저도 그 글보고 뭔가 쎄하더군용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4 12:14

이 짤이 필요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4 12:14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구도심에서 저런 글 쓰고 캡쳐해서 다른 커뮤니티에 돌리는 일이 많았죠.
다모앙도 그 정도로 커진 것 같습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3.24 12:14
저기에 호흥 한다면 내란동조죠.
절대 호흥 하거나 동의 하는 등 하면 안 됩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4 12:14
@ThinkMoon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동의만 하셔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24 12:15
@ThinkMoon님에게 답글 보니깐 벌써 추천수도 있고 댓글로 뭘 준비해야 하냐고 묻고,,,
하,,, 저런 글 때문에 더 빡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3.24 12:18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런 글은 니편 내편 할 거 없이 고발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작성일 03.24 13:07
@JessieChe님에게 답글 같이 작업 돌리는 한 패로 간주되어도 할 말 없는 분들만 호응하고 추천했다 생각하면 되려나 싶은데, 다시는 저런 글 보고 싶진 않네요

무중생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중생유
작성일 03.24 12:14
다모앙은 양호한 편입니다. 다른 사이트는 희망회로 돌리지 말라고 도배되다 시피 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4 12:15
그냥 그러면서 본인 불안을 해소하는 건지 킬킬거리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레딧 모공에서도 불안감을 자극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게시물로 옮기는 사람 있습니다.
어른이냐 어린이냐를 가르는 많은 기준 가운데 하나는
해야 할 말인가 아닌가, 이 말을 해야 할 때인가 아닌가 판단할 줄 아느냐 하는 겁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안다는 "눈치"라는 말이기도 하지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4 12:16
맞습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3.24 12:16
내전을 바라지는 않지만 오늘 헌재 판결 내용 보면서 희망회로 그만 돌릴 때긴 하다 싶긴 합니다.
인용을 낙관할 근거가 이젠 없어요.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작성일 03.24 12:16
저런 패배감, 낙담, 자포자기로 정치에 관심을 끊게되는 케이스를 줄이기위해
바램과는 별개로 헌재의 지금까지의 행태와 검찰의 행패를 기반으로 한덕수 기각을 예측하고 굥탄핵과 별개라고 말해온건데
내란당이 원하는 반응을 그대로 해주는게 참 짜증납니다

겸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겸손
작성일 03.24 12:21
그럼 윤석렬 돌아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하나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24 12:23
@겸손님에게 답글 돌아 올일 없습니다. 백만분에 하나, 천만분에 하나 그리되더라도 그일은 그때가서 생각하면 됩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가정하고 생각하는건 본인에게도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김우주님의 댓글

작성자 김우주
작성일 03.24 12:21
그런데 현 상황에서 탄핵 인용도 거의 불확실해 보이는데

답이 없어 보이네요.


헌재가 사실상 적폐의 끝자락인데 너무 믿은거 같습니다.

쿠우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작성일 03.24 12:29
당사자입니다 . 윤석열이 돌아오면  이 악물고 살아야한다라는 표현하고 싶은데 다모앙님들 입맛에 맞지 않는 글과 단어를 써서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03.24 12:39
비슷한 성향이라 생각 되는 커뮤들도 저마다 커뮤들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죠.
본문 같은 글은 답답한 심정은 이해 하나 다뫙과는 결이 다르고 조금 더 과격한 커뮤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캐논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논광
작성일 03.24 12:54
내란 조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되죠..
우리가 원하는건 굥의 탄핵 인용이지 내란으로 인한 전복이 아니잖아요.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작성일 03.24 13:09
옳습니다.

한덕수조차 잔챙이로 보일 정도의 거물 사냥이 코앞입니다. 조준이 흔들리면 만사휴의. 침착합시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작성일 03.24 13:10
여기도 무논리,  감상적 확대해석 하시는 분들 꽤 있죠.
극우 2찍들과 사고나 행태의 수준이 아주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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