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치는건 이해하지만 다모앙에서 이런글은 싫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3.24 12:12
본문
탄핵 인용되어야 합니다 라는 글쓰고 1분도 안되서 기각됐습니다.
기각될거 다들 예상했으니 빡은 쳐도 분노가 끓지는 않습니다.
더 큰걸 잡아야하니 감정 조절중입니다.
헌대 이런글을 쓰시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진심 내전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겁니까?
그게 뭔지는 알고 이런 글을 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글 삭제 하셨네요. 헌대 끝까지 다모앙분들 비위양양 거리시네요.
정말 화납니다.
7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2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2:14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구도심에서 저런 글 쓰고 캡쳐해서 다른 커뮤니티에 돌리는 일이 많았죠.
다모앙도 그 정도로 커진 것 같습니다.
다모앙도 그 정도로 커진 것 같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2:15
@ThinkMoon님에게 답글
보니깐 벌써 추천수도 있고 댓글로 뭘 준비해야 하냐고 묻고,,,
하,,, 저런 글 때문에 더 빡칩니다.
하,,, 저런 글 때문에 더 빡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2:18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런 글은 니편 내편 할 거 없이 고발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3:07
@JessieChe님에게 답글
같이 작업 돌리는 한 패로 간주되어도 할 말 없는 분들만 호응하고 추천했다 생각하면 되려나 싶은데, 다시는 저런 글 보고 싶진 않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4 12:15
그냥 그러면서 본인 불안을 해소하는 건지 킬킬거리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레딧 모공에서도 불안감을 자극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게시물로 옮기는 사람 있습니다.
어른이냐 어린이냐를 가르는 많은 기준 가운데 하나는
해야 할 말인가 아닌가, 이 말을 해야 할 때인가 아닌가 판단할 줄 아느냐 하는 겁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안다는 "눈치"라는 말이기도 하지요.
레딧 모공에서도 불안감을 자극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게시물로 옮기는 사람 있습니다.
어른이냐 어린이냐를 가르는 많은 기준 가운데 하나는
해야 할 말인가 아닌가, 이 말을 해야 할 때인가 아닌가 판단할 줄 아느냐 하는 겁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안다는 "눈치"라는 말이기도 하지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luq.

작성일
03.24 12:16
내전을 바라지는 않지만 오늘 헌재 판결 내용 보면서 희망회로 그만 돌릴 때긴 하다 싶긴 합니다.
인용을 낙관할 근거가 이젠 없어요.
인용을 낙관할 근거가 이젠 없어요.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작성일
03.24 12:16
저런 패배감, 낙담, 자포자기로 정치에 관심을 끊게되는 케이스를 줄이기위해
바램과는 별개로 헌재의 지금까지의 행태와 검찰의 행패를 기반으로 한덕수 기각을 예측하고 굥탄핵과 별개라고 말해온건데
내란당이 원하는 반응을 그대로 해주는게 참 짜증납니다
바램과는 별개로 헌재의 지금까지의 행태와 검찰의 행패를 기반으로 한덕수 기각을 예측하고 굥탄핵과 별개라고 말해온건데
내란당이 원하는 반응을 그대로 해주는게 참 짜증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2:23
@겸손님에게 답글
돌아 올일 없습니다. 백만분에 하나, 천만분에 하나 그리되더라도 그일은 그때가서 생각하면 됩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가정하고 생각하는건 본인에게도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가정하고 생각하는건 본인에게도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김우주님의 댓글
작성자
김우주

작성일
03.24 12:21
그런데 현 상황에서 탄핵 인용도 거의 불확실해 보이는데
답이 없어 보이네요.
헌재가 사실상 적폐의 끝자락인데 너무 믿은거 같습니다.
답이 없어 보이네요.
헌재가 사실상 적폐의 끝자락인데 너무 믿은거 같습니다.
쿠우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쿠우쿠우

작성일
03.24 12:29
당사자입니다 . 윤석열이 돌아오면 이 악물고 살아야한다라는 표현하고 싶은데 다모앙님들 입맛에 맞지 않는 글과 단어를 써서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03.24 12:39
비슷한 성향이라 생각 되는 커뮤들도 저마다 커뮤들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죠.
본문 같은 글은 답답한 심정은 이해 하나 다뫙과는 결이 다르고 조금 더 과격한 커뮤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본문 같은 글은 답답한 심정은 이해 하나 다뫙과는 결이 다르고 조금 더 과격한 커뮤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24 12:56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BearCAT

작성일
03.24 13:09
옳습니다.
한덕수조차 잔챙이로 보일 정도의 거물 사냥이 코앞입니다. 조준이 흔들리면 만사휴의. 침착합시다.
한덕수조차 잔챙이로 보일 정도의 거물 사냥이 코앞입니다. 조준이 흔들리면 만사휴의. 침착합시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IsComing

작성일
03.24 13:10
여기도 무논리, 감상적 확대해석 하시는 분들 꽤 있죠.
극우 2찍들과 사고나 행태의 수준이 아주 유사한
극우 2찍들과 사고나 행태의 수준이 아주 유사한
땅콩촤클릿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