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2찍 어르신들을 목격하고...
kikki

Lv.1 kikki (175.♡.36.192)

2025년 3월 24일 PM 04:37 · 수정됨(03.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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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치과 가는 길에 지하철을 탔습니다.


독립문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무리의 어르신들이 보이더군요


등산갔다오시나? 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그 중에 좀 호리하신 분이 이재명 이 ㅅㄲ가 문제라며 대장동이 잼대표가 꾸민 짓이고 모두 다 한패다


장황하게 주변분들을 설명? 설득?인지 모를 주장을 하시는데 주변 친구분들인지 지인들인지


그래? 오~ 오호 맞장구를 쳐 주시더군요 ㅜㅜ 


조금만 찾아보면 그 말들이 거짓인지 아닌지 다 아는것을 일방적인 주장에 


설득 당하시고 마는 모습을 보며.. 왠지 서글퍼지더군요. 


저도 거의 반백년 가까이 살았지만 도저히 못들어주겠더군요.. 눈이 썩고 귀가 썩는 느낌이었습니다.


알게모르게 저런 신념(?)과 보고픈것만 보는 일방통행은 하며 살지 말아야겠다 하며 치과로 발을 옮겼네요


이번주엔 파면 결정과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치지 말고 이번주도 광장에서 외치겠습니다.  내란당 해체!! 윤석렬 파면!!! 

댓글 (12)

  • sCloud

    sCloud Lv.1

    25.03.24 · 115.♡.243.51

    어르신 아닌 나이만 처먹은 늙은 것들 헛소리에 맘 두지 마세요.
  • kikki

    kikki Lv.1 → sCloud 작성자

    25.03.24 · 175.♡.36.192

    마상 입을뻔 했지만 잼대표 생각하며 참을인 자를 새겼지요 ^^
  • paranmanjang

    paranmanjang Lv.1

    25.03.24 · 121.♡.70.84

    어르신은 무슨 그냥 숨만 붙어있는 밥버러지 좀비들이죠
  • kikki

    kikki Lv.1 → paranmanjang 작성자

    25.03.24 · 175.♡.36.192

    ㅎㅎㅎ 나이를 멋드러지게 먹어야지 변나오는 곳으로 먹으면 안될거 같아요 ㅎㅎㅎ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5.03.24 · 128.♡.187.153

    어르신은 사람에게 붙이능 호칭입니다 ㄷㄷㄷ
  • kikki

    kikki Lv.1 → 벽오동심은뜻은 작성자

    25.03.24 · 175.♡.36.192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어르신이 아닌 걍 양ㅇㅊ였네요 ㅎㅎ
  • 노마드5

    노마드5 Lv.1

    25.03.24 · 118.♡.11.16

    길거리에서 어떤 노인네가 5명을 죽였네 어쩌네 하더라구요
    그들끼리 주고 받는거 같아요
    이 노인네는 멧돼지 시키도 싫어하던데
    “검사가 죽였죠!!!!” 냅다 소리 쳤더니;;;
    혀를 차며 돌아서 가더군요
    제 이성으로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kikki

    kikki Lv.1 → 노마드5 작성자

    25.03.24 · 175.♡.36.192

    삶이 극한이네요. 너무 스트레스~ 주변에 적들이 너무 많아요ㅜㅜ 안보고 살고 싶네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3.24 · 118.♡.95.176

    지하철에서 방언 터진 좀비를 만났군요.
  • kikki

    kikki Lv.1 → 국수나냉면 작성자

    25.03.24 · 175.♡.36.192

    네 방언이 심하게 터졌더라구요. 집에와서 귀 열심히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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