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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근황, "제일 친한 친구가 쓰레기라고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bo
작성일 2025.03.24 17:43
3,143 조회
23 추천

본문

















그렇다고 합니다.

2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작성일 03.24 17:45
국회의원은 멀어서 안한다 하고, 대통령 나오시겠네요.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작성일 03.24 17:46
뭐 쑈죠... ㅋㅋ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4 17:47
정장 입고 나오기 시작하는 ㄴㄱ병이 도지기 시작했죠? 남천동 여론조사 듣고 나니 주변에 점점 사람이 모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쳐낼 사람은 쳐내고 간신ㅂ 아니 충신들이 모이도록 하시면 반드시 그날이 올겁니다 ㅋㅋㅋㅋㅋ

발켄스발드님의 댓글

작성자 발켄스발드
작성일 03.24 17:47
정치를 시작했다고요?? 선동을 시작 한게 아니구요?? 속 내를 보이셨네요. 정치하고싶다고...ㅋㅋㅋ

에헤라디야님의 댓글

작성자 에헤라디야
작성일 03.24 17:47
정상인 친구를 두었군요.

라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투미
작성일 03.24 17:51
흔한 2찍이네요. 평시에는 정상인 코스프레 했겠죠 ㄷ

블루플라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플라멜
작성일 03.24 17:52
정상인은 원래 광인들과 안 노는 법입니다.
친구분이 정상인이시네요.

힛힛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힛힛츄
작성일 03.24 17:53
그 친구가 진짜 친군데 친구의 조언을 무시하는 선택을 하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24 17:53
내가 친구면 손절입니다.
정치가 아니라 나라를 반토막 내려는 극우의 아이돌이 되려는 친구가 의지를 꺽을 생각도 없다면요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작성일 03.24 17:55
그래도 진짜 친구 하나는 있군요.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3.24 17:56
맞는 말 했으면 알아들으셔야죠!!!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3.24 17:58
자꾸 광주 가는거 역겹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03.24 17:59
한국사를 가르치면서 쿠데타를 옹호하면 쓰레기 맞죠.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작성일 03.24 17:59
그 친구분은 손절 잘 하셨네요

Popoo님의 댓글

작성자 Popoo
작성일 03.24 18:06
그걸 즐기고 있지 않고서야 아직도 저러고 있을까 아니면 반대급부가 훨씬 크던가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작성일 03.24 18:12
전후 관계는 정확히 해야지 거기 가서 쓰레기 소리 듣는게 아니고 원래 쓰레기들이 거기 가는거잖아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4 18:27
난가병

몽환님의 댓글

작성자 몽환
작성일 03.24 18:39
대구에 공천줘라.. 그리고 니들끼리 싸워라 꼭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작성일 03.24 18:51
가족보다 친구보다 권력이 좋나봅니다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작성일 03.24 18:57
정치를 언제 시작했는데요?

NomenNesci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menNescio
작성일 03.24 19:12
좋은 마누라, 친구, 제자들이 있긴 했었네요. 이제 다 잃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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