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아는 영원하다.
l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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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AM 11:50 · 수정됨(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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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배근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중

 

 모피아는 퇴직 후에도 금융계와 정치계 등을 넘나든다. 특정 정당 및 정권과도 관계없다. 김진표는 그 상징이다.

 그는 김대중 정권에서 재정경제부 차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국무조정실장을 거쳐 노무현 정권의 인수위 부위원장, 초대 재정경제부 장관,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국회 진출을 위해 열린우리당 정책위 위장을 거쳐 18대부터 국회에 진출한 그는 문재인 정권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히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치고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까지 차지하고 있다.

노무현과 문재인 정권에서 부동산정책이 성공할 수 없었던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현재 윤석열 정권의 국무총리인 한덕수는 김대중 정권의 경제수석과 노무현 정부의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초대 기재부 장관을 역임한 추경호는 김대중 정권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한 후 김대중 정권 초기부터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비서관실과 정책기획수석 비서관실에서 근무했다.

 이처럼 "정권은 유한하지만, 모피아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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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한덕수, 추경호.. 지금 경기도지사인 김동연도 기재부 출신이죠.
검찰의 권한 분산 못지 않게 기재부도 과도한 권한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2)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4.04.21 · 218.♡.172.173

    모바일 페이가 늦어진 이유가 그들 때문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네요. 자기들 밥그릇 빼앗기기 싫어한다면서요
  • 마이콜

    마이콜 Lv.1

    24.04.21 · 124.♡.213.188

    문정권때 마지막 홍남기란 자가 생각나는군요
    재난지원금 주자는데도 반대하던놈
    게다가 초과세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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