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Blood (59.♡.112.229)
2025년 3월 25일 AM 08:32 · 수정됨(08:52)
제목을 쓰고보니 월급날 이네요.
1%정도 더 행복해졌습니다.


차호: 삼족심등
작가: 허신재 (공예미술사)
엄청 우람하고 무거운 차호를 만드는 허신재 작가입니다. 증서의 사진을 보고 ,이런 귀요미가 이런 차호를 만든다고! @,@' 했어요. 허신재 작가의 조형은 중국보다 한국에서 좀 더 인기있눈 스타일 같은데, 요즘은 조금씩 중국에서 잘 나가보려고 스타일을 바꾸는 중인거 같아서 어쉽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작가 입니다. 이 작가 차호의 매력은 모양 이외에도 뚜껑 하나의 무게가 다른 작가들의 차호 전체 무게와 맞먹는데 있습니다.
차: 홍태창숙병 (1989년 긴압)
저의 워너비 차중 하나 입니다. 차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접했던 차인데, 숙차를 잘 먹지 못했던 제가 유일하게 벌컥벌컥 마시며 좋아했던 차 입니다. 내가 맛있으면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는걸 생각 못해서 어느날 보니 모두 판매되어 재고가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 뒤로 좋으면 일단 1-2편 이라도 쟁여야 한다는걸 배우게 해준 차 입니다.
보이차는 세월이 곧 가치랑 연결되기도 해서, 10여 년 전 처음 봤을 때 보다 지금 2배 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ㅎㅎ
삼족심등 차호를 쓰는 날은
내 마음에 작지만 꺼지지 않는 등불이 켜져서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날 입니다.
인터넷을 하면 실망과 좌절이 옆에 있는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정의는! 빛은! 어둠을 뚫고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모든분들 마음에도 한줄기 따스한 빛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절대 지치지말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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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5.03.25 · 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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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 SDK 작성자
25.03.25 · 59.♡.112.229
차 친구님 반갑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보이차?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