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옵티컬 아넬 ARH 는 45mm 47mm 로 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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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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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mm나 44mm가 없어지고 47mm 45mm네요.
44mm도 애매하고 46mm 도 애매하면 걍 1mm씩 늘려서 구형 사이즈 단종할게군요.
근데 저는 안경인 시절에 50 mm 49mm 48mm 47mm 크거나 사이즈가 애러고 46mm는 그나마 괜찮고 45mm 44mm 는 이상했어서...
뭐... 근데 국산 아넬중엔 타르트옵티컬이 원탑이라지만 그때는 뭘 잘 몰라서 전 아넬형을 안사고 다른거 사서 사이즈 미스... 만 경험하고 겉돌다가 라섹을 했습니다.
그라픽플라스틱 엘라를 오래 썼고... (49mm)
그라픽플라스틱의 다리템플 교체 모델 션 도 썼었고. (49mm)
그때도 왜 난 49mm 가 안어울리지 만 했었음...
안경 mm 줄일 생각 없고 내가 적응 못해서 그런가보다 만 함.
기세로 밀어서 어울린다 생각하자 이런마인드...
(이건 나중에 클릭클락이란 브랜드가 따라했을정도.)
그외에도 몇몇 망한 브랜드들 껴왔고...
그라픽플라스틱에서 이동휘 안경 이라던 1920 도 사보고
맘에 들었으나 어디서 실수해서 휘어진 뒤로는 다시 안삼...
이펙터 퍼즈 S 에도 입문했다가 2개나 피팅해도 안맞아 버리고.
진짜 평범한 디자인 말고 좀약간 개성적인 안경을 써보자해서 뭐 하튼 이거저거 써보고 안경인을 포기 못했는데...
라섹하고 인공와우 한 지금은 라섹하고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 착용을 해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종종 안경 쓰는거에 대한 패션으로 쓰고싶은 그리움 같은게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은 해도되죠? 하거나 대놓고 써보라 진열된데 가면 구경하고 쓰면 맘에 드는게 있을지언정 인공와우 랑 보청기 때문에 불편해서 아 라섹 진작 잘했구나 합니다.
아물론 아직도 제눈엔 쓴게 멋있어보이긴 합니다.
뿔테 중독자여서 뿔테만 고집해 옆부분이 아픈거 때문에 라섹 하고 한거여서...
뿔테만 고집하다가 코가 무게 압박받다가 물혹 생겨서 제거 수술 한 적 도 있고...(장애인등록전에...)
뭐 요새는 이회사의 단종된 몇 모델 한가발이 쓴다고 하긴하는데... 여기저기...
이안경은 써보고 안경인 인생 접을 껄 그랬습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전 근데 안경인 당시 아넬형을 쓸거면 안경을 왜써란 극혐주의에 찌들어 있어 아넬형을 경험한 적이 없...
램토쉬는 아시안핏이 없었나 그렇고 무슨 뭐 죠니뎁이 쓴... 뭐 원조 타르트는 딴건데 마케팅으로 성공한 회사죠...
일리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금속모양 장식이 너무 똑같은것 같아서요
저 리벳 장식이 모스콧 고유도 아닌가보군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그당시 제가 겨우겨우 용돈 모아서 안경사던 시대기도 함.
일리어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