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xxveryhappyxx

Lv.1 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3월 25일 AM 09:26 · 수정됨(11:24)

조회 1,045 공감 0

제가 요새 신체가 피로하고 안따라주고 문제가 많은 것 같아 이생각도 들고 이거저거 요거가 부족한것 같네 싶어 영양제를 먹었는데 결국은 간장애인이 되고나니 영양제 팔이 가정의학과 의사들 약사 제약사 연예인 한테 너네 때문에 간장애인이 된거야 라며 악플을 달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예능에서 신현준 씨와 채정안 씨 가 본인의 하루 생활 찍는 예능 에서 영양제 중독임을 티내려는 듯 본인들이 뭐라고 영양제 소개하고 영양제 야간에 가도 성분과 이름 제약사 명 보고 살수 있는 곳 소개도 하고 보여줬을때 짜증이 나고 여애스더가 본인 영양제 회사 소개하고 팔이 해댈때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의 주님 영양제회사에서 OO제품 갖고 나와주셨습니다 이럴때 짜증이 납니다.

아물론 그냥 좋다니까 먹는거에요 아 몰라요...

그냥 제가 광고해서... 이런 연예인들은 뭐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그들도 뭐... 먹고는 살아야죠?

영양제 때문에 황달 -> 간염 간경화 의심 -> 간이식 간장애 이렇게 되었는데 왜 나랑 달리 그 사람들은 팔이피플 하면서 왜 잘사는지 짜증 나는겁니다.

제가 문제인지 그들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간장애의 원인이 의사들 말로는 영양제 외에 원인 있을게 없다 였습니다.

영양제 중에 특정 그 브랜드가 문제 였다는 아니었고요.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종합비타민 콜라겐 뭐 특정 성분이나 화학성분하고 몸이 안맞는데 드셨다 이런게 아니라 아예 영양제 먹는거가 문제였다 였어요.


댓글 (17)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5.03.25 · 116.♡.206.157

    건강한 사람에게는 약이 되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독이 되기도 하지요.
    '건강한 음식과 적절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늘 생각하지만, 어렵네요. 😅
  • 단아

    단아 Lv.1

    25.03.25 · 49.♡.162.148

    저는 그냥 현대인들은 영양과다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제까지 챙겨먹을 이유가 많이 없어보여요. 다만 비타민d는 햇볕만으로 챙길수 없으니 이건 가끔 챙기기는 하는데 꾸준한 복용은 습관이 안되네요. 엄마가 이모양이라..아이들에게 그나마 사다주는 영양제가 비타민 d랑 유산균인데 아이들도 안먹어서 결국 기간 지나 버릴때가 많습니다 ㅜㅜ 영양제로 간장애라니..무섭네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치료가 되는거면 완치를 기도합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단아 작성자

    25.03.25 · 220.♡.115.24

    간장애는 완치가 없습니다.
    장애 5급에 죽을때까지 약먹고 CT 엑스레이 동반합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단아 작성자

    25.03.25 · 220.♡.115.24

    꾸준한 복용 이고 뭐고 아예 먹지 마세요
    아예 끊으세요
    전 몸이 안따라주니까 먹어야돼! 하고 복용시간이 매번 달라도 안까먹으려고 먹었습니다만 영양제는 복용시간 이랄게 딱히 없긴 하니... (오남용 아님. 복용 횟수와 먹으라는 갯수 써있는대로 물과 복용해왔음) 결국은 이렇습니다.
    ㅠㅠ
  • Humanrace

    Humanrace Lv.1

    25.03.25 · 14.♡.219.87

    영양제를 어떤걸 몇종류를 드셨나요?
    제가 영양제 10개 이상 몇년째 먹고 있는데 괜찮긴 합니다만. 조심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Humanrace 작성자

    25.03.25 · 220.♡.115.24

    의사말론 제 간장애에 특정 회사 브랜드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까요...
    말해줘봤잡니다...
    저는 저위에 4종 만 먹었습니다.
    아주 연예인이 광고 열심히 하는 브랜드들 이었다고만 말하겠습니다.
    왜 제품명 말 안하냐구요?
    그 회사에서 고소 하면 답이 없으니까요.
  • 4

    42.195km Lv.1

    25.03.25 · 39.♡.25.126

    아주 많이 동의합니다.
    클리앙에서도 그리고 다모앙에서도 영양제 추천이나 효과 봤다는 글에 반박하고플 때가 수도 없지만, 이미 영양제 얘기는 종교의 영역이라 언급을 피하손 합니다.

    깊이 생각할 것 없이, 우리 몸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영양제를 먹는 것에 매우 신중해질 겁니다.
    우리 몸에서 많은 물질을 분해 합성하는 게 간이고 과다한 물질을 걸러내는 거름종이가 콩팥입니다.
    어떤 것이든 과도한 투입은 간과 콩팥에 더 많은 일을 시키는 것이고, 이들이 한계를 보이면... 간이 나빠지면 간경변, 간경화, 간암으로 가고 간은 회복이 쉽지 않고 간이식은 기증자를 찾기 매우 어렵고, 콩팥이 나빠지면 사구체가 파괴되고 사구체는 회복이 되지 않고 결국 투석해야 하고 더 심하면 이식해야 합니다.
    간이 나빠지면 술이야 당연하고 먹는 것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콩팥의 사구체가 일정 수준 파괴되면, 과일이나 채소 중에서 칼륨이 많은 건 피해야 하고 평소 먹는 것 중에도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약마저도 되도록 피해야 해서 다른 병 치료에도 문제가 됩니다.

    지상파 아침방송, 종편 낮시간 건강정보 프로그램의 무서움이 바로 영양제와 건강식품의 PPL임에도 이를 속이고 노인과 장년층에게 마구잡이로 과대과장홍보를 하는데, 이 때 패널로 의사, 약사가 나와서 시각적으로 극명한 홍보영상과 실험을 여과없이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맥반석, 원적외선, 음이온, 자석팔찌, 비타민C부터 클로렐라, DHA, BNR17 등 뭐 끝도 없습니다. 극히 일부는 큰 문제 없는 것고 있으나 대체로 과하면 독이 됩니다.
    과식이나 많은 탄수화물이나 당분 섭취로 췌장이 인슐린 분비를 평소보다 과도하게 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는 췌장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하지 않고 기능이 극히 저하되면 당뇨병이 오는 것처럼, 간과 콩팥은 건강식품, 영양제, 약을 과도하게 몸에 밀어넣을 때, 가장 타격이 큰 장기들이고 망가지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생명을 위협합니다.

    쇼닥터, 쇼약사가 널렸습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가 대표적입니다. 수많은 연예인도 그렇고요.
    돈 벌자고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면 안됩니다.
  • 4

    42.195km Lv.1 → 42.195km

    25.03.25 · 39.♡.25.43

    어머니가 영양제, 건강식품 거의 안 드셨음에도 콩팥이 좋지 않습니다.
    의사가 항상 강조하는 게 과도하게 뭘 먹지 말고 건강식품, 영양제 피하고 굳이 먹겠다면 자신과 상의하라는 겁니다. 약도 과도하게 먹지 말고 병원에서 처방받을 때 콩팥이 봏지 않음을 알리고 처방받으라고 합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42.195km 작성자

    25.03.25 · 220.♡.115.24

    즙도 안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즙이 제일 위험하다네요.
    그러고 제일 위험한게 한약재 맹신이요...
  • 4

    42.195km Lv.1 → xxveryhappyxx

    25.03.25 · 39.♡.25.43

    당연한 소립니다. 물 대신 음료를 장기로 상시 복용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당분이 많은 청량음료와 과일주스도, 칡즙 배즙 한약도 상시 복용하면 안 좋은 건 마찬가지죠.
    한약과 한약재, 각종 보신용 즙, 채소와 과일즙도 그렇습니다.

    식물은 대다수가 독소를 갖고 있고, 동물은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의 독소를 해독하는 능력을 진화시켜 왔슴니다. 이에 대응해 식물도 독소를 진화해 왔고요.
    우리가 원시시대에 주로 먹던 것 정도가 그나마 안전한 편입니다.
    그걸 벗어나 과도하게 무언가를 몸에 집어넣는다... 대부분 몸에 해롭습니다.
    대표적인 게 현대인의 과도한 곡물(탄수화물) 섭취입니다.
    곡물은 원래 자연에서 밀집해서 자라지 않고 이삭 하나에 알갱이도 많이 열리지도 않고 알갱이가 크지도 않습니다. 옥수수도 원래는 매우 작았고 벼도 낱알이 작고 얼마 열리지도 않고 듬성듬성 자라서 그런 걸 주식르로 할 수가 없던 건데, 농경을 하면서 개량해서 지금처럼 커진 거고 그걸 주식으로 하고 현대에 공급이 충분해지면서, 현대인에게 혈당 문제를 가져왔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혼란을 가져왔고, 결국 당뇨병을 만연케 했습니다.

    모두 하지 말라곤 할 수 없지만, 지금은 원시 시대보다 과도한 영양 섭취, 부족한 운동량, 적은 수면, 그리고 탄수화물, 당분, 영양제 과다 섭취, 그리고 공급이 충분해짐으로써 자신의 기호에 따라 특정한 식품을 과도하게 먹어 몸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경우가 늘었고, 이런 것들은 간, 콩팥, 췌장, 심장 등 내장기관을 망가뜨리고 내장기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관을 망가뜨립니다.

    이걸 뭐 논증할 것도 없습니다. 좀만 생각해도 당연한 겁니다.
    소를 살 찌우고 고기에 지방 함량 늘리려 소의 주식인 풀에다 곡물 즉 옥수수를 추가해서 줍니다. 이건 소에게 동맥경화, 지방간, 간경화를 가져오죠.
    사람리한 동물이 자연에서 원래 무엇을 주로 먹고 무엇을 먹을 일이 없었나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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