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123.♡.39.51)
2025년 3월 25일 PM 12:26 · 수정됨(14:10)
https://www.medigatenews.com/news/3521161048
세상에...
환자가 발생하면 병원에 수용능력을 물어봐야 하는 조항을 삭제할 생각을 다하다니...
정말 기발한 방법이네요.
수용가능 여부 확인을 안하면 거절당할 이유가 없으니 그냥 환자들 아무 응급실에나 막 데려다 넣고 접수시키면되는건데 이간단한걸 왜 지금까지 생각을 못했을까요!!!
대단합니다.
일단 응급실에 들어가기만하면 환자가 잘못되는건 다 병원과 의사잘못이잖아요.
이제 응급실 뺑뺑이가 더이상 언급되는 일은 없고 나태하고 실력 부족해서 환자가 잘못되게 만드는 나쁜의사들 관련 기사들이 나오겠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거기다 응급실에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소 2인이상 상주하게 법을 바꾸신다니...
크으...
진료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인거 같아요.
지금도 응급의학과 의사 못구해서 한명으로 겨우 운영되거나 흉부외과등 타과 출신의 의사들이 근무하는 중소 응급실들 많은데,
이법이 시행되면 이런 중소 응급실에도 어쨌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두명씩 있게 되겠죠?
전국의 모든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다 고용한다고 해도 못채울정도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필요해지니 응급의학과 지원율도 껑충 뛸것 같습니다.
응급의료의 질적 향상이 기대되는 정책입니다.
안그래도 설연휴때 멋대로 설치해서 제대로 기능도 안했던 전국 분만실, 신생아집중치료실 현황판 운영비랑 인건비 전국 고위험 산모센터에 돈 내놓으라고 청구서 날려놓고 그거 해결안되면 당직비라던가 인건비 지급못하게 막아놔서 2개월치 당직비도 못받아 빡치는데 멋진정책에 마음이 도키도키 하네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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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5.03.25 · 222.♡.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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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 랑랑마누하 작성자
25.03.25 · 123.♡.39.51
눈가리고 아웅식이죠. -
크크리안
25.03.25 · 58.♡.210.72
의료계에도 파시즘이 횡횡하는군요 -
Aameba0
→ 크리안 작성자
25.03.25 · 123.♡.39.51
이런것도 파시즘으로 분류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크크리안
→ ameba0
25.03.25 · 58.♡.210.72
극단적인 전체주의적·배외적 정치 이념. 또는, 그 정치 체제. 자유주의를 부정하고 일당 독재에 의한 철저한 전제주의·국수주의를 취하고 지도자에 대한 절대 복종과 반대자에 대한 가혹한 탄압, 대외적으로는 반공(反共)을 내세워 침략 정책을 취하는 것을 특색
극단적, 전체주의, 독재, 전제주의, 절대복종,
겹치는 단어때문에 떠올랐습니다 -
숀숀화이트팤
25.03.25 · 125.♡.111.106
그럼 뭐 어쩔까요. 딱히 해결책도 없는데...
그냥 놔두면 급한 환자들 뺑뺑이 돌다 죽는데
그냥 가만있어요?
국회에서는 할수 있는거 하는 겁니다.
뭐라도 해서 토론하고 논쟁하고 다듬고하다보면 뭐라도 나오겠죠.
인원이 부족하면 인원을 늘려야할텐데 그건 아예 틀어막고 있잖아요. -
Aameba0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3.25 · 123.♡.39.51
해결책도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생각을 하고 내야 그러려니 하는거죠.
저럴거면 청년실업 100만시대에 실업자들 조선소나 중소기업 일손모자라는데 무조건 취직하도록 법제화 시키지 안하고 뭐하나 모르겠네요.
솔직해 지세요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중환자 보면서 피랑 고름 뒤집어 쓰고 밤새 당직서면서 휴가도 제대로 못쓰고 근무 오프중에도 언제든 연락받고 응급상황에 튀어나오면서도 로컬에서 9 to 6하면서 당직없이 편하게 피부 미용하는 의사들 급여 1/3-1/2만 받는 그런 의사들이 부족한거지요. -
숀숀화이트팤
→ ameba0
25.03.25 · 125.♡.111.106
의사 증원 반대, 피부미용 간호사 개방 반대는 누가 했어요?ㅋ
서민들이 목숨 내놓고 반대했어요?ㅋ
뭘 솔직해요 ㅋ
본인들이나 솔직하시지 ㅋ
응급실 의사 처우 개선에 반대하는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ㅋ
필수과 의사 처우 개선에 반대하는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ㅋ
시민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개선해달라고 해야 될 의사들이
코로나때 의사들에게 고맙다며 엄지척 하는 사람들한테 그딴짓이나 해놓고 ㅋ
클리앙이든 다모앙이든 응급실 의사들의 글에 달리는 공감과 댓글은 본적도 없으신가요 ㅋ
아니 못본척 하나.. -
Aameba0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3.25 · 106.♡.10.117
그래서 처우개선을 위해 수가개편부터 여러가지 건의하면 죄다 돈에 미쳤니 어떠니 하잖아요
댓글들 제대로 안보시나 보네요
애시당초 수가만 정상수준이었어도 이정도 까진 안될 문제였어요
수가 억눌러놓고 너네 비보험으로 먹고 살아라 해놓고선 정작 필수과는 비보험 진료 못하게 하는데 당연히 아무도 안하죠
그런데 의대증원 아무리해본들 누가 할까요?ㅋㅋ
조선소나 중소기업 같은데 빈자리 아무리 많아도 청년실업이 그렇게 문제가 되도 아무도 안가잖아요
처우개선은 해달라고 해도 그놈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들먹이며 돈미새로 몰아 붙여놓고서는요 ㅋㅋㅋ -
숀숀화이트팤
→ ameba0
25.03.25 · 125.♡.111.106
아니 뭐 건의만 하고 끝나요?
시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으라구요.
정치 안해요? 온갖 시민단체들 죄다 정치하는데?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간적 있어요?
시민들의 진심에다 엄지 내리고 침이나 뱉었지.
수가 정상이면 뭐 월 1~2천만원 버는 의사들이 2~3천만원 번다고 월 1억 버는 피부 미용으로 안가요?
그냥 솔직해 지세요.
일반 회사원들은 평생 쳐다보지도 못할 돈 버니까
서민들 눈치볼 필요 없이 고고한 학처럼 사람들 죽던가 말던가 내 밥그릇 지킨다라구요.
정치할 생각없으면 방해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돈미새든 뭐든 욕하는 사람들 핑계나 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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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식 해법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