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하고 의료계와 인력수급 논의".gisa
MD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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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PM 12:32 · 수정됨(04. 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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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 지속시 집단유급 등 막기 위해 의대생들 휴학 승인할 것"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동결하고 의료계와의 협의체에서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 18일 학장·학원장 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정부 호소문을 21일 발표했다.

KAMC는 호소문에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동결하고,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협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의대 학사 일정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지만, 반복되는 개강 연기와 휴강으로 4월 말이면 법정 수업 일수를 맞추기 어렵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휴학계 승인을 불허하고 있지만 현 사태가 지속된다면 학장들은 집단 유급과 등록금 손실 등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학을 승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1021500530?input=1195m

댓글 (11)

  • 맑을철

    맑을철 Lv.1

    24.04.21 · 39.♡.212.137

    학장이 정원을 정하나요??
  • NORAD

    NORAD Lv.1 → 맑을철

    24.04.21 · 14.♡.32.200

    제도상 정부가 정하는 것은 입학 정원의 "상한"입니다. 몇명을 합격시켜서 선발하는 결정은 결국 학교가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150명을 정원으로 정해주어도 학교가 100명만 선발해도 시끄럽기는 하겠지만 학기 시작한 이후는 유야무야로 넘어가야 합니다.

    한덕수 총리가 50% 선까지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했으나 의대쪽 주장은 결국 증원숫자를 "0" 돌리자는 주장입니다.
  • A

    abierto Lv.1 → NORAD

    24.04.21 · 223.♡.21.212

    제도는 제대로 알고 하는 말씀인지요?
  • A

    abierto Lv.1 → 맑을철

    24.04.21 · 223.♡.21.212

    이제 대학 총장과 교육부 장관은 의대 학장 지시만 따르면 되는건가요?
  • 크나빠 Lv.1

    24.04.21 · 218.♡.154.189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근거 없이 싸지른 2000이라는 숫자 때문에 전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빅엿을 먹이고 있죠.
  • A

    abierto Lv.1 → 크나빠

    24.04.21 · 223.♡.21.212

    의사들은 문재인 정부 400명 증원도 집단행동으로 무산시켰지요. 의사들이 100명 증원이라도 인정하는 날이 있을까요? 빗엿은 과연 누가 먹이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크나빠 Lv.1 → abierto

    24.04.21 · 218.♡.154.189

    뭘 생각하라는 건지?? 제가 지금 의사들 편 드나요? 의사 증원은 필요한것은 맞지만.. 저런 방식이 맞다는 것인가요? 진짜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대통령이 까라면 그냥 2000명 증원하면 되나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2000명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데 뭘 어쩔까요?
  • A

    abierto Lv.1 → 크나빠

    24.04.22 · 223.♡.165.239

    의사들은 집단행동을 중단하면 됩니다
  • 망각

    망각 Lv.1

    24.04.21 · 71.♡.253.178

    저러면 또 유야무야하고 넘어가려고 그러겠죠. 정원 자체는 증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 R

    rainblue Lv.1

    24.04.21 · 175.♡.86.114

    저거 올해 입시에서 신입생을 뽑지 못한다는 겁니다.
    위로는 내년 초 국시를 못보니까 신규 의사 배출을 못하고, 아래로는 신입생을 뽑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빅엿 운운이 아니라 의료 시스템 붕괴되는 것이고, 입시에 대혼란이 오는 것입니다.

    의대 교수들 사퇴가 시작되고, 3차병원 구조조정, 보건의료노조 파업… 입시 혼란….
    째깍째각 시간은 가는데, 윤정부는 손을 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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