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최
최모군 (59.♡.40.141)
2025년 3월 25일 PM 12:54 · 수정됨(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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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건물에 있는 화장실에 급하게 가려고 하다가...
제 가방 속의 티슈를 가져갈까 말까 살짝 고민이 되더군요;;
<이 건물 화장실에는 평소에 항상 넉넉한 화장지가 있었지만, “혹시” 오늘만 없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좀 귀찮지만 가방 속의 여행용 티슈를 꺼내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화악! 열고 일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오늘만” 유독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더군요 헉...
“혹시나” 때문에 살았습니다 ㅠ
만약 에이 오늘도 화장지 있겠지 하면서 화장실로 왔었으면...ㄷㄷㄷ
그 이후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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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25.03.25 · 175.♡.150.159
그래서 양말을 꼭 신어야 하죠.. 응? -
냉냉동실발굴단
→ 프랑지파니
25.03.25 · 58.♡.128.91
양말 없어도 빤스나 난닝구가 도와줍니다? ㅎㅎ -
효효도르는효도를
25.03.25 · 211.♡.66.45
로또운 당겨 쓰신거 아닙니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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