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합니다. 서민들 좀 살려주세요

100일이 넘어갔네요.

 현재 나라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몰두해야 우리나라는 계속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은 이미 늦었고 당장 경제, 산업쪽이라도 하루 빨리 여러 대책들을 가동해야 입은 타격들 중 버릴건 버리고 가지고 가져갈건 가야지 않겠습니까? 

3월 첫째주 까지만 해도 곧 되겠지,

둘째 주도 이번에는 될거야...

믿었지만 어제부터는 절망감이 먼저 앞서고 초조함도 생겼습니다.

더 늦추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겁니다.

돈있고 빽있는 분들이야 다른 방법도 많고 내일 아닌듯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저같이 없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피말리고 여기저기 죽겠다는 소리만 나오고 있습니다.

안가진 자들은 국민이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