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文 전 대통령, 김경수에 위로 전화…尹선고 지연에 우려 표명도
다
다앙근 (106.♡.214.34)
2025년 3월 25일 PM 02:02
조회 1,674 공감 0

문재인 전 대통령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14일간 단식을 이어가다 병원에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위로 전화를 걸어 건강을 잘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통화에서 "나도 단식을 해보니 열흘이 넘어가면 상당히 힘든 일"이라며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김 전 지사 단식이 길어지는 상황을 보며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고 김 전 지사 측이 전했다.
이어 "양산 책방에 오는 손님 중에 광화문 농성장에 있는 김 전 지사를 보고 왔다는 분들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김 전 지사의 소식을 계속 전달해줬다"며 "김 전 지사의 노력이 많이 알려진 것 같다"고 격려했다.
김 전 지사는 "이렇게 안부 전화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염려 덕분에 몸은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지사가 "헌법재판소 판결이 계속 늦어져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걱정"이라고 하자, 문 전 대통령도 현 상황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했다
======================================
마음다잡고 가야죠.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