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220.♡.137.22)
2025년 3월 25일 PM 02:30 · 수정됨(15:16)
임계점 넘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기각 날 경우에 대해 언급하면 지탄을 받는데
김민석 의원이나 김병주 의원들이 계엄 할 거 같다고 이야기할 때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욕 먹으면서 계엄 대비 했죠.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탄핵이 최선이지만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를 안 하면 그대로 윤석열이 원하는 세상 되는데
기각 확률이 0.00001프로라도 대비를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선고일 지정 없으면 저들이 원하는 시간대로 그대로 흘러 온 겁니다.
그럼 민주진영도 할 수 있는 거 다 해야죠.
저들은 이미 목숨 걸고 진흙탕 싸움하는데 우리는 진흙 안 묻히고 있으면 살 것 같일까요.
그러라고 180석 넘게 주었는데 민주당은 결단하고 줄탄핵 가야죠
댓글 (11)
- 탸
탸무
25.03.25 · 1.♡.79.42
그렇죠. 저쪽도 죽을 힘을 다해 기각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어떤 수를 써서라도 기각 시킬 수 있는 방법만 있으면 무조건 시도할 겁니다. -
리리바이스
25.03.25 · 223.♡.179.148
줄탄핵보단 한방에 국무위원 전원 탄핵하고 국회로 권한 이양해야합니다. 이제 진짜 엄청 급해요... -
CCamStar
25.03.25 · 58.♡.77.197
이번 정권은 국민들을 시험하려 하네요 청력테스트에 인내력 테스트까지.. -
취취백당
25.03.25 · 122.♡.154.199
최상목 초반때 줄탄핵하고 공격적으로 갔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수단방법 총 동원해야합니다. -
산산이
→ 취백당 작성자
25.03.25 · 211.♡.89.123
한덕수 왔다고 웃는거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거 깉네요 -
Ddesen
25.03.25 · 58.♡.77.31
몇주 전에 권성돔이 자기들은 헌재 판결 수용하겠으니 너네도 그러겠다고 선언하라는 말을 할 때 이미 판이 완성되었던 것은 아닐까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반신반의하거나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둘 게 아니라 벌써 그 상황이 도래했다 생각하고 대처해야 하는 건 아닐지... - 석
석군이
→ desen
25.03.25 · 115.♡.224.151
권성동이 자기가 수용 하겠다는 말은 안했을겁니다. 그냥 너네 승복한다고 선언해라 이거였죠. - 석
석군이
25.03.25 · 115.♡.224.151
기각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나요.
속이답답하고 그냥 짜증나고 그렇습니다...
열불납니다.
맞는말인데 기각을 생각하고싶지않아요.
생각하면 아무것도할 수가 없어요.
울 아들램 8개월인데
뛰쳐나가야하는데...
진짜 내가 죽을까봐 겁나요
나이브한게아니라... 도저히 생각하고싶지않은거에요...
지난주만해도 늦어진다해도 최소탄핵은 되겠지였는데....
이제 진짜 안될지도모른다는 공포가 느껴져요...
하... -
얼얼남인즐
25.03.25 · 211.♡.131.158
법 지킬 생각 없는 인간들을 상대로 그들의 법윤리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죠.
백프로 된다니 되겠죠.
문제는 백프로 되어도 생각할게 많고
99% 된다고 해도 1%를 생각해야죠.
걱정하는건 다 똑 같아요. -
잡잡스옹
25.03.25 · 59.♡.187.126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기존 재판관들 임기를 다하는 시기를 넘기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그 결론에 따라 한국인이라는것에 긍지를 느끼고 살지 아닌지가 결정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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