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글을 썼다 지웠다..
E
Endwl (211.♡.129.2)
2025년 3월 25일 PM 04:54 · 수정됨(17:27)
조회 651 공감 0
댓글은 다는데..
글을 못 쓰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안써진다고 해야하나??
무슨 말로 표현이 안되는 이 기분이 참...
분명히 국민들은 법이 지켜주겠거니 하며 나라에 세금도 내고 경제 활동도 하는데..
이놈의 나쁜놈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공부 하나 잘해서 알량한 법 지식으로 국민들을 희롱하는 꼴을 보니..
대체 국민이 누려야할 권리는 어디로 사라진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법 상식은 점차 사라지고 그동안 당연스럽게 누려온 자유마저도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내가 알던 자유민주주의라는 그 체제가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여러 불안감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화를 내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이제는 임계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 한다..라는걸 알지만..
심적으로 힘드니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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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nder
25.03.25 · 222.♡.156.142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글이 험해지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마일드하게 쓰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ㅠㅠ -
레레드엔젤
25.03.25 · 118.♡.112.3
잠깐 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집에 가면 벽보고 욕합니다... -
단단아
25.03.25 · 49.♡.162.148
그냥 글을 잘 못쓰겠습니다. 남편도 뉴스 보는게 힘들다 하고. 진짜 위 몇명으로 나라 시스템을 끌어나가는 이게 이제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 위 몇명이 멍청이극우면 나라 망가지는거 순식간이네요. - 타
타라로사
25.03.25 · 211.♡.202.121
저도 소리지르고 싶네요 -
붉붉은구름
25.03.25 · 211.♡.165.97
맞아요, 저도 어제부터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내란성 고혈압이라도 올라오는듯해요 ㅜㅜ -
KKenia
25.03.25 · 175.♡.100.133
다들 비슷한 심정이실껍니다.
계속 이번주까진 억눌러보자하고 참고 있어요ㅠ - 또
또한걸음
25.03.25 · 118.♡.73.77
저도 비슷합니다. 뭘해도 5분 이상 집중이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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