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적은소액 후원도 제안합니다.
꿈꾸는식물

Lv.1 꿈꾸는식물 (49.♡.255.32)

2025년 3월 26일 AM 12:43 · 수정됨(13:15)

조회 1,120 공감 0

살다 보니 저두 실은 요 몇달 겨울을 나면서 

경제적인 압박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수술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현업에 

복귀하지 못 하는 상황 중입니다만,

그동안 1월에 부가세 신고.

딸래미 대학 입학.

병원비 실손처리 후  차액 납부.

숨만 쉬어도 한달 몇백 나가는 몇개월 동안의 생활비.  

4남매 맏이로써 설 명절 맞이.

차량 3대의 2월에 모두 보험 갱신. 

뭐 다들 그러시죠? 

그래도 맞벌이며 중산 가까이는 유지했습니다만, 

몇개월 지나니 쫄리네요.


근데, 이 난리 통에 남들은 말이 좋지 

은박지 둘러 싸고 얼음장 찬바닥에 

진을 치고 고생하는데 지켜보는 마음도 

너무 미안하고 자괴감 듭니다. 

키세스는 무슨, 얼마나 춥겠습니까..


그져 미안한 마음에 뭐라도 돕고 싶은데 

지금 긴축재정을 하다보니 ,,

저부터 뭐 그렇습니다.


저 뿐 아니라 윤퇘지가 망쳐 놓은 자영업자분들..

시장경제 약자분들..

마음은 같을 겁니다.


얼마라도 보태고 싶은데 너무 적은 금액이라 

부끄러워서 망설이게 되기도 합니다.

사실 1만원이던, 3만, 5만, 10만,, 

천원, 이천원, 5천원 이라도 형편 껏 기부하는 

부끄럽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몸 회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을 찾아 

여러분께 신세 갚겠습니다.


댓글 (16)

  • jayson

    jayson Lv.1

    25.03.26 · 121.♡.251.96

    굿입니다..b 굿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jayson 작성자

    25.03.26 · 106.♡.199.165

    {emo:damoang-emo-002.gif:100}
  • 가짜힙합 Lv.1

    25.03.26 · 211.♡.164.50

    저도 너무 힘든 시기지만 다른 분들도 너무 힘들꺼 같아요. 말씀처럼 우리끼리라도 서로 위로해주고 그랬으면 합니다.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가짜힙합 작성자

    25.03.26 · 106.♡.19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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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lioncats Lv.1

    25.03.26 · 59.♡.43.199

    공감합니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lioncats 작성자

    25.03.26 · 106.♡.199.165

    말씀 감사합니다
  • 조알

    조알 Lv.1

    25.03.26 · 141.♡.165.59

    말씀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빡칠때마다 할 수 있는게 금전적인 후원 뿐이라 그거라도 하고 있지만, 점차 상황이 길어지며 제 경제사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부담도 되고 힘에 부치는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소액이라서 과연 이게 얼마나 도움될까 하는 마음보다는 그냥 소액이라도 마음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조알 작성자

    25.03.26 · 106.♡.199.165

    감사합니다
  • ZshCenturion

    ZshCenturion Lv.1

    25.03.26 · 223.♡.1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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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비

    가랑비 Lv.1

    25.03.26 · 39.♡.46.9

    집회 참여하는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백만명 참여에 저 하나가 티가 나겠습니까.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하나 모여야만
    백만 참여가 된다는 겁니당.
    참여가 모여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당.
    액수는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당당하게, 어깨 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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