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질주의 관점에서 출산률 저하는 축복일지도
Dymaxion

Lv.1 Dymaxion (210.♡.132.153)

2024년 4월 21일 PM 01:36 · 수정됨(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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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철학 논제의 중심은

신물질주의라고 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포스트모던은 30년 전 이야기라....

 

신물질주의란 간단히 말해 인간중심주의가 아니라는 것 같은데, 과거 도교적인 생각과 통하는것 같습니다.

생태계 또는 물리적 시스템의 일부로서의 인간일 뿐,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생태시스템은 아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인긴의 인구폭증은 생태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는게 명백하므로, 당연히 인구조절이 필요하고

인구조절 방법으로, 전쟁,기아,생태계붕괴 같은거 보다는 출산률저하 방법이 현실적으로 유일하게 가장 비극적이지 않은 것 아닐까요.

물론 신물질주의 이전의 인간중심적 사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생각일 겁니다.

 

일의 경중을 따지자면

인류생존이 더 중요하냐

생태계 보존이 더 중요하냐

할때 다양한 논의가 가능할 것일텐데

양쪽 입장을 모두 수용 가능한 답은 역시 인구조절 외에는 없는것 같아요.

 

물론 인류가 외계진출해서 더 많은 자원을 사용 가능하고 외계행성에 생태계를 더 확장할 수있다면 그에 맞는 인구까지 추가 확장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지구로 한정하면

지금 인구가 감당 불가능이라는건 명백하다고 봅니다.  최종적으로는 현재의 10% 수준으로 줄어들어야 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 보는데

그러면 무슨 음모론 판타지 이야기가 나오겠죠?

제3의눈 어쩌구 많던데...

 

댓글 (6)

  • 왕사슴™

    왕사슴™ Lv.1

    24.04.21 · 61.♡.208.129

    사실 인류가 지구 입장에서는 "암세포"가 맞는것 같아요. 지구가 낳았지만 지구를 해치는 유일한 종.
  • L

    loveMom Lv.1 → 왕사슴™

    24.04.21 · 211.♡.194.167

    +1 {emo:onion-031.gif:50}
  • gar201

    gar201 Lv.1

    24.04.21 · 222.♡.92.129

    우리나 줄죠. 환경쪽 생각할 겨를 없는 가난한 나라는 여전히 출산율 몇씩 찍습니다..
    /Vollago
  • 유튜브

    유튜브 Lv.1

    24.04.21 · 203.♡.107.169

    출산율 저하만 강조하면 본문처럼 좋게 해석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인구노령화를 강조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은 극단적으로 늙어가고 있으며 그 노인들을 부양할 젊은이가 없습니다.
  • Dymaxion

    Dymaxion Lv.1 → 유튜브 작성자

    24.04.21 · 211.♡.249.184

    네 맞는 말씀 같습니당.
    다만 100년 단위의 이야기냐 1000년 단위 이야기냐 그런 스케일 차이 정도로 저는 생각합니다.
  • 휘소

    휘소 Lv.1

    24.04.21 · 121.♡.21.222

    동물로 따지자면
    거주지가 늘고 식량 자원이 넘치면 인구가 증가,
    살기 팍팍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자연스레 인구가 줍니다.
    폭증한 개체수는 자연스레 조절이 되는거죠.
    성체들의 가처분 재산(부동산)의 가치증가를 위해 후대의 거주환경을 개판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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