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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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6 (117.♡.1.56)
2025년 3월 26일 PM 12:50 · 수정됨(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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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운전하다 보니 길가에 목련이 피었네요.
겨울과 늦봄을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봄은 봄입니다.
이재명 대표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헌재에서 어떤 판결을 내리든, 그건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겠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쁠테고, 기대한 결과가 아니면 화가 나고 슬프겠지만, 그게 뭐든 끝은 아니잖아요.
설령 내가 기운 빠지고 포기해도 누군가는 또 일어설 거라는 걸, 이 뻔한 걸 12월 3일 밤 국회 앞과 남태령에서 다시 배웁니다.
새삼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일제와 싸운 독립투사들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목련을 보고 대낮에 횡설수설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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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stSeptember
25.03.26 · 220.♡.189.186
일요일 아침까지 움크리고 있던 목련 봉우리가 오후되니 활짝 피었더라구요. -
펀펀치드렁크
25.03.26 · 112.♡.155.3
개나리도 목련도 피었더라구요.
우리게도 빠른 봄이 오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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