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e (141.♡.148.192)
2025년 3월 26일 PM 04:54 · 수정됨(03. 27. 01:11)
여기 시간으로 어제 새벽 3시 (독일입니다) 집에 통화하면서
어머니 왈 한 몇일 더 산불이 진화 안되면 여기까지 오지 않겠냐? 하고 아직 괜찮다고 했는데
여기 시간으로 오후 대피령에 대피하셨다는 연락을 저녁에 잠깐 하고
(첫 통화때만해도 몇일 뒤에나 영향권이지 않을까 했는데 고작 6시간 뒤 대피에 하루사이에 모든게 화마에 사라졌군요,.,,,)
(정신이 없으셔서 짧게 안부만 확인했습니다)
오늘 새벽 다시 통화하니 산불이 이미 다 휩쓸고 지나간 댁으로 돌아가서 살펴보고 계시는 중이라는 통화를 했습니다.
밭, 저온저장고 등 삷의 기반은 모두 전소, 다행히 집만큼은 전소는 피했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하루종일 한국에 들어가봐야하나 싶다가도 가도 할수있는게 없는데 라는 생각만 수십번 한거 같습니다
다행히 두분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시다니 다행이고 다른분들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불이 빨리 잡히길 멀리서나마 바래봅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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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25.03.26 · 211.♡.168.46
아이고 어떡합니까...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립니다...ㅠㅅㅠ -
IiStpik
25.03.26 · 118.♡.3.25
두 분 다 무사하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BBcoder™
25.03.26 · 183.♡.240.21
위로드립니다. ㅜㅜ -
해해방두텁바위
25.03.26 · 166.♡.5.43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두분 어르신께서도 기운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4404page
25.03.26 · 125.♡.125.73
위로드립니다. 지금 상황이 최악이네요. -
레레고레고
25.03.26 · 118.♡.27.83
다행이네요. 제 주변에는 아직 영향이 없으신데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산불로 국민들이 안전하길 기도해봅니다. -
밤밤비
25.03.26 · 59.♡.97.31
안전하셔서 다행입니다.. -
잎잎과줄기
25.03.26 · 121.♡.30.134
기운 내세요.
항상 긍정의 기운으로,,,, 사람 안 다친게 어디에요. -
푸푸르른날엔
25.03.26 · 118.♡.74.155
화마로 입은 피해야 복구하면 되지만 인명피해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부모님이 안전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마마루날
25.03.26 · 112.♡.93.186
부모님 안전하시니 다행입니다. 힘내셔서 잘 극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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