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픈 사람이 생기니 뭘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3월 26일 PM 08:00 · 수정됨(22:10)
조회 1,697 공감 0
한달전 청천벽력같았던
어머니의 췌장암의심..
그리고 이어진 검사와 진단..확정
이번주 월요일 수술까지
한달동안 정신이 쏙 빠진 와중에
구직까지 하느라 멘탈 터져나갔습니다.
이번주가 지금 직장에서의 마지막인데..
월요일부터 휴가중이구요. (장기 해외근무에 따른 보상휴가..)
가족과 대게를 먹었는데 (역시 회사 보상에 따른 일정금액 사용)
먹을때는 잠깐 맛있다..그러다가
엄마 생각하니 울적해지더군요.
여동생이 간병중인데
수술 후 계속 힘들어하시고 고통도 호소하시고 오래 주무신다고 합니다..
그 독한 항암치료를 어떻게 견뎌내셔야할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롭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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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3.26 · 121.♡.45.191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제제로펩시
25.03.26 · 175.♡.130.126
지금 하루하루 힘드실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그냥 할 수 있는걸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바랍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
답답설야
25.03.26 · 104.♡.160.216
이해합니다. 정말 힘들죠... 이럴때일수록 본인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
미미드나잇
→ 답설야
25.03.26 · 59.♡.89.128
- 샌
샌프골스커리
25.03.26 · 115.♡.37.97
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일일곱쪽마귀
25.03.26 · 118.♡.74.20
어머님이 제일 힘드실겁니다.
가족들이 더 기운내서,
얘기도 많이하고 웃을분위기를 많이 만드세요 -
앙앙알앙알
25.03.26 · 14.♡.65.191
마음이 너무 아프실것 같아요..힘내세요 ㅠㅠ -
창창가의고양이
25.03.26 · 223.♡.54.184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굉굉장허네
25.03.26 · 183.♡.4.194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픈 가족이 있으니 희노애락이 사라지더군요. -
ㅋㅋㅋㅋ
25.03.26 · 211.♡.50.93
맞아요. 가족이 아프면 아무 생각이 안나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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