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올해 7.3% 치솟아...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팔
팔렌가든 (115.♡.63.38)
2024년 4월 21일 PM 03:16 · 수정됨(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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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 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서만 7%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상승 폭을 넘어섰습니다.
[기자]
네, 원 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서만 7% 넘게 치솟았습니다.
지난해 말 종가보다 7.3% 상승했는데 연초 석 달 동안 7%를 뛰어넘는 급등세를 보인 건 이례적입니다.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같은 기간 6.9%, 5.8%씩 상승했습니다.
외환위기 사태가 불거진 1997년에 IMP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이후 환율이 달러당 1,000원 선에서 연말 2,000원 부근으로 단기 폭등한 것으로 고려하면
외환위기 사태 이후 최대 상승 폭이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환율 상승은 미국이 나 홀로 호황으로 고금리가 계속되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근 이스라엘-이란 대립까지 지정학적 위험이 겹친 것도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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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aseo
24.04.21 · 211.♡.68.157
대부분 예측되지 않았나요? 한미 금리 차가 2%인데 말입니다. -
까까망꼬망
24.04.21 · 211.♡.160.162
뭐 저래도 능력있다 빨아주는 한은 총재는 여전히 아주 무사태평하더라구요..
능력만 갖고 말하면 이완용도 능력있다 소리 들었죠...-.-...솔직히 한은 총재 이놈도 역적중 하나라고 봅니ㅏㄷ -
PPTSD
24.04.21 · 106.♡.78.219
금리를 안올리는한 계속 이렇게 들썩거리면서 야금야금 올라가겠죠? -
PPearlCadillac
24.04.21 · 211.♡.176.137
취업이후로 1400원대 환율은 윤석두때 첨본거 같아요.
박근혜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했다면
윤석두는 진짜 일부러 망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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