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알람을 울리려합니다.
깨
깨차 (125.♡.251.29)
2025년 3월 26일 PM 08:38
조회 320 공감 0
항상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파면도 지연되고 비상식적인으로 일어나는 일들 때문에 가슴에 돌덩이를 올리고 있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집회에 참석해서 위로를 받습니다. 아...그래도 많은사람들이 내 상식과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구나...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라구요.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다시 먹고 사느라 일상으로 복귀하면 부정적인 뉴스들로 또다시 답답한 마음이 반복되네요.
왠지 주변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다 저쪽이 아닐까 하는 의심과 함께 위축되는 마음도 생기구요.
이렇게 흔들리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작게나마 한가지를 해보려고 합니다.
휴대전화에 알람을 걸어두고 그 시간마다 다시 다짐하는거죠.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뭐라도 하자구요.
혹시라도 저처럼 답답한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도 함께입니다.
소심하지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기도 있다고, 지치지말고 힘내자고요.
길을 가다가, 밥 먹으러 간 식당에서 혹은 카페에서 오후 12시 3분, 오후 5시 18분에 울리는 알람이 들려 서로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 지치지 맙시다. 화이팅!!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