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3월 26일 PM 11:03 · 수정됨(03. 27. 06:36)
오늘 모처럼 상식에 맞는 소식이 있긴 했습니다만,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를 골랐습니다. 폴리스는 스팅이 데뷔했던 밴드죠. (사실 폴리스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그냥 무명 베이시스트 1 이었으니...) 결국은 성질머리답게 본인이 탈퇴하면서 밴드도 끝장을 내기도 했고요. 이 양반은 사실 업계에서 찌질하기로 손꼽히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Every Breath You Take는 워낙 유명한 곡이고 여기저기서 샘플링되어 사용되거나 원곡 뿐 아니라 커버된 버전도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원곡을 들었던 아재들이 아니라 요즘 분들에게는 커버된 버전이나 샘플링되어 사용된 곡들이 더 익숙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이 노래의 가사는 커플이 깨진 후 숨쉬는 것 하나하나까지 지켜보는 스토킹을 할테야! 라는 내용이라..... 좀 거시기 하죠. 이 노래가 실린 앨범인 Synchronicity에 수록된 곡들이 이런 병맛스러운 곡들이 많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헌재 영감태기들한테 뻘짓하지 말고 빨리 판결하라고 하면서 들려주고 싶은 가사이기도 합니다. 지켜보고 있다... 잊지마라... 빨리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OMOGaugKpzs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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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드나잇
25.03.26 · 59.♡.89.128
중학생 때 구입했던 LP "Synchronicity" 앨범이네요. -
설설중매
25.03.26 · 211.♡.2.238
견찰놈들도 정신차려야쥬 ㅎ -
무무명
25.03.27 · 221.♡.236.13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718835331_trf4SqmZ_d5a908fdb334671f057ca98ab4e203f5c46a7ad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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