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벗
벗님 (104.♡.68.24)
2025년 3월 27일 AM 06:36 · 수정됨(08:49)
조회 281 공감 0
아직 입구에 다다르는 계단에 오르기까지는 좀 남았지만,
그래도 커다란 한 계단은 넘은 것 같아 한 결 마음이 놓이네요.
결국엔 입구 앞에 서서 흐르는 땀을 닦으며 미소를 짓고 있게 될 겁니다.
오르는 길은 이것 하나 밖에 없잖아요.
우리가 향하는 길은 이것 하나 밖에 없잖아요.
어제는 오랜 만에 음식도 하나 시켜 먹으며 조촐하게 자축을 했습니다.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지칠 수가 없잖아요.
함께 단단히 밟으며 그렇게 올라 봅니다.
정상에서,
정상 국가에서 그 위의 공기는 어떠한 지 한 번 맡아봅시다.
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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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3.27 · 117.♡.16.191
안국역에서 함께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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