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호
호기심 (58.♡.66.208)
2025년 3월 27일 AM 08:44 · 수정됨(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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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지금 세션 법률가 셋의 얘기 듣다보니,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은,
'최악의 경우를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할것이고,
모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수단을 강구하겠다.
절대 이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말해야죠.
'사실,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헌법과 법률에 기대어서 호소하고, 상식적 수준에서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이런 소리 하고 있는 이들을 유권자가 좋아하겠어요?
씨프린스 유조선 좌초로 바다가 오염되는 대재앙 앞에서,
노대통령이 현장 방문시 책임자에게 물었죠.
답이 너무 맘에 안 드셔서,
한 마디 하셨죠.
'국민들이 보고 있다. 불안해하지 않겠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고 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셨죠.
재조 법조인 출신 정치인들도 다 다릅니다만,
아무래도 확실히 덜 절박한 것 같아요.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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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5.03.27 · 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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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25.03.27 · 218.♡.171.44
다른 사람들이 고생고생하며 차려준 밥상에서 밥만 먹다 보면
나오는 부류가 3가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첫번째는 황정민처럼 그 고생을 알고 위로해 주는 부류
두번째는 윤석열처럼 그 고생이 별 것 아니라고 짓밟으려는 부류
세번째는 수박처럼 그 고생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부류...
일하기 싫으면 빨리 그 자리 빼고 뒷방 늙은이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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