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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잊혀진 건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2025.03.27 09:33
684 조회
2 추천

본문

건진법사...(?)

우리에게 잊혀진 인물이죠.


포부도 당당하게 검찰이 손을 댔지만...

이젠 잊혀져버렸네요. 

1월 이후 기사도 없어요.


어쩐지 손 댔다 했더니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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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일 03.27 09:34
살아능 있답니까 ㄷㄷㄷ
1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다가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가오리
작성일 03.27 09:35
건진쪽이 명태균보다 더 심각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03.27 09:38
@바다가오리님에게 답글 명씨도 잊혀지겠죠...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3.27 09:38
건진 1년정도만에 팽 당했단 얘기 많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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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03.27 09:38
@gar201님에게 답글 2025년 1월 불구속이 최근 기사입니다.
결국 쿵짝한거 아닐까 싶네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작성일 03.27 09:43
천공도 어디 공항에서 보였다는 말 있었는데 그 뒤로 사라졌죠.
1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03.27 09:52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그쵸. 지들의 약점인물들은 모두 어딘가로 빼돌린 상태이죠.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천공도 하루 아침에 사라졌죠...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7 09:47
증거인멸은 열심히도 하고 있나 보네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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