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27일 AM 10:25 · 수정됨(03. 28. 19:48)
" 저들은 비상식적으로 했고, 또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그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은 뭐냐? "
" 상식적으로 볼 때 이렇게 이렇게.. "
" 아니, 그러니까 그건 상식적인 얘기이고,
저들은 비상식적으로 했고, 또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은 뭐냐? "
" 에이, 그럴 리가 있나, 그들도 상식이 있는데,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할 테고.. "
" 아니, 그러니까 그건 상식적인 사람들의 생각인 거고,
저들은 계속 비상식적으로 하고 있는데, 또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건데,
그렇게 흘러가지 않기 위해 마련해둔 계획은 뭔가? 그런 계획을 세워뒀나? "
계속 반복되는,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그런 질문과 답변이지만,
김어준 공장장은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묻고 또 묻습니다.
'비상식적인, 헌법을 지키지 않는 저들'을 맞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식적인 사고와 판단으로는 불가할 수 있다고,
최악의 수까지 고려하면서, 먼저 앞서 깃발를 세우고 막아세워야 한다고.
저는 이 '김어준 공장장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불법이나 위법을 저지르라는 얘기가 아니라,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라도
우리로서도 뼈아프겠지만, '저 미친 자들을 어떻게든 막아세워야 한다'는 거죠.
끝.
댓글 (36)
- L
lioncats
25.03.27 · 122.♡.172.80
고기요정 화이팅!!! -
CCinder
25.03.27 · 222.♡.156.142
당 내부에 금쪽이 담당 의원님이 있어야합니다. - L
lioncats
→ Cinder
25.03.27 · 122.♡.172.80
의원은 아니지만 육은영 어준이형은 어떻읍니까 -
KKenia
25.03.27 · 175.♡.100.133
상식적이였으면 계엄도 없고 탄핵도 없었죠.
공장장 말따마 국힘 상대론 최악의 수까지 전부 고려해야합니다. -
Wwhocares
25.03.27 · 211.♡.44.117
상대가 비합리적이면 상대가 비합리적이라는 전제 하에 대책을 세우는 게 합리적이고,
상대가 비합리적인데도 상대가 합리적이라고 전제하는 것은 비합리적이죠.
상대가 합리적이라고 가정하는 것과, 내가 합리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은 완전히 별개인데,
이걸 헷갈리는 사람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
케케이건
25.03.27 · 168.♡.154.34
모두가 다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헌법 위반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벌 받지 않고...
상식적이라면 지금 이런 상황까지 흘러오지도 않았을텐데...
지금도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건 나이브 한 거라 봅니다
최악의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대응하는게 맞아보여요 - 주
주원아빠
25.03.27 · 175.♡.171.250
박범계 의원은 큰 자리 맡겨서는 안된다는게 확실해졌습니다. 그런 걸 가정하면 안된다니. -
고고스트246
25.03.27 · 61.♡.62.193
콜검, 견찰, 기레기, 국짐당, 정부 뭐 하나 상식적으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데 아직도 저런 소리나 하고 앉아 있답니까. 설사로 급똥이 와도 어떻게 양반이 품위 없이 뛰나며 흰 한복, 두루마기에 싸야지 뭐 이런 소린지....욕 먹어도 쌉니다. -
Kkikki
25.03.27 · 175.♡.36.192
완전 동의합니다. -
Ffallrain
25.03.27 · 118.♡.2.3
복싱 경기를 하는데 상대방은 팔꿈치, 발차기, 그라운드 기술을 쓰는데 심판은 묵인해주는 꼴이죠. 지면 죽는 경기인데 끝까지 복싱룰로 싸우다간 못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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