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 (125.♡.171.35)
2025년 3월 27일 AM 10:58 · 수정됨(11:15)
명일동 싱크홀도 위험지역이었다…"다른 곳 공개 못해" 서울시 속사정
서울 강동구 명일동 도로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사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지 7개월 만에 발생했다. 서울시는 땅 꺼짐을 포함해 지반침하 가능성을 1~5등급으로 분석한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만들어 특별점검에 나섰지만 위험 지역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반침하 위험지역이 공개될 경우 지역 주민 불안을 되레 자극하고 부동산 값에 영향을 줘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안전지도를 공개할 경우 지역 주민의 불안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험지구는 지반 침하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라는 의미"라며 "지역 주민이 자체 조사를 통해 위험 등급에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경우 서울시가 실제 싱크홀 발생 가능성 등 위험성을 모두 입증해 안전지도에 반영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서울시는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내부 관리용으로만 작성해 활용하고 자치구와 시공사 등 관계 기관 외에 외부 공개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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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숨보다 집값이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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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3.27 · 116.♡.70.94
- 앗
앗싸가오리
25.03.27 · 60.♡.127.138
아니 뭐 그러라고 저딴놈 시장으로 뽑아놨으니
뽑아놓은놈들 목적대로 되고 있는거네요 -
마마을이
25.03.27 · 218.♡.171.44
나라가 이 난리인데도 신고가 나왔다고 신문 기사까지 나오는 나라니까요. -0- -
BBLACK
25.03.27 · 58.♡.69.35
아니 위험요소를 제거할 생각은 안하고
집값떨어질 것만 생각한다구요???
폭탄 돌리기인가요??
지역민들은 위험요소 제거되길 원할텐데 서울시가 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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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애애애애애애애단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