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 공부하기....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당근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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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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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은 봄 기운이 넘쳐나 하늘이 맑아지는 때로 24절기 중 하나입니다.

한식은 불을 지피지 않고 차가운 음식을 먹는 날로 과거에는 설,추석, 단오와 함께 4대 명절로 쳤습니다.


헌재 선고가 다음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때마침 4월 5일은 한식이고, 4일이 청명이라고 합니다.

한식과 청명이 같은 날에 있는 경우도 있고 보통 하루 차이라고 해서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큰 차이가 없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마찬가지', '오십보 백보', '그게 그거'와 비슷한 뜻입니다.


아주 늦더라도 청명(4일. 금요일)에 결론을 내고,

한식(5일)에 신나게 차가운 랭면이라도 들이켰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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