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윤석열 복귀와 그로인한 대규모 소요 사태를 촉발하려하는 것 같네요.
다
다크메시아 (211.♡.138.253)
2025년 3월 28일 AM 08:26 · 수정됨(10:08)
조회 1,226 공감 0
제 직감이 틀리길 바랍니다만,
헌재가 바라는 것은 윤석열의 복귀라고 봅니다.
한덕수를 그렇게 처리한 걸 보면 결국 국민들에게 예방주사 같은걸 놔서 반응이 그럭저럭 하니
윤석열을 풀어줘도 비슷한 양상일 것이다. 라고 판단하는 듯 하네요.
결국 윤석열이 복귀하면
국민들은 엄청난 분노에 휩싸일것이고
대규모 소요까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윤은 다시 계엄을 선포하겠죠.
이렇게까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제 머리속엔 이런 시나리오가 그려지네요.
댓글 (15)
-
CCrossFit
25.03.28 · 118.♡.113.252
무섭네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경찰이나 군대가 동조할까요? -
다다크메시아
→ CrossFit 작성자
25.03.28 · 211.♡.138.253
일부는 이탈하겠으나 대부분 진압쪽으로 방향을 잡을겁니다. -
HHueMan
→ CrossFit
25.03.28 · 223.♡.95.16
군은 모르겠지만....경찰은 요즘 하는 짓 보면 동조할 것 같네요.. -
구구구탄별
→ CrossFit
25.03.28 · 223.♡.94.97
움직일 애들만 필터걸러서 남겨놨으니 모르죠 -
Ffixerw
→ CrossFit
25.03.28 · 211.♡.200.216
경찰 인사보면 알겠지만 가담 증거가 있는자들이 승진했죠. -
샤샤프슈터
25.03.28 · 106.♡.137.58
그들은 착각하는데 그러면 혁명입니다. 가담자들은 모조리 먼지가 될겁니다. -
Ffixerw
25.03.28 · 211.♡.200.216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이유와 단 한끝이라도 군부정권의 가담자들이 세계적으로 어떠한 대우를 받는지 저 자들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라고 저 상황까지 간다면 국내는 물론이요 세계적으로 대우도 처참할텐데 본인은 괜찮겠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당장 군부정권 가담자들 확인되는대로 UN 제재로 재산 동결이던데요? -
다다크메시아
→ fixerw 작성자
25.03.28 · 211.♡.138.253
저번 계엄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되었는지를 봤을 때
그 병력, 그 인력이 아직 남아 있다는게 큰 변수입니다. -
호호기심
25.03.28 · 58.♡.66.208
이쯤되면,
원만한 합의라는 미명하에 뭉개기 전략에 놀아난
문형배 소장대리와 이미선 재판관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단호히 일정 못 박고,
파면 선고 정족수 확보 안되면,
기자회견이라도 해야 합니다.
헌법을 지키는 건 대충하고,
법률 지키는 건 목숨처럼 여기는 자들은 헌재재판관
자격이 없는 겁니다.
헌법이 누더기가 되는데,
그깟 관행이나, 보안유지 규정이 뭐가 중요하다고,
헌재가 헌법 파괴를 방조, 조장하는데도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 물어야 합니다.
소장대행은 즉각 기자회견을 하거나,
최소한 성명은 내야 합니다.
퇴임 시한 내에 선고가 어려울 것 같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헌정이 무너지는데,
보안서약 무서워서 침묵하는 대역죄를 저지르는
중임을 적어도 퇴임을 앞둔 문형배 대행, 이미선 재판관은 피하기 어려워요.
정계선 재판관이야 막 임명되어 서열도 제일 낮고,
소수의견으로 헌법과 헌재의 수호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는 다했어요.
근데,
둘은 도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 -
다다크메시아
→ 호기심 작성자
25.03.28 · 211.♡.138.253
헌법재판관이 이렇게 큰 죄를 저지르고 있어도
그들을 심판하고 단죄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현실에 분노가 차오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